최저임금 인상글을 보고 아쉬운 마음에.
이
이준희 (211.♡.142.122)
2024년 7월 12일 AM 03:30 · 수정됨(07. 1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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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이나 알바 계약직 종사자들의 고용이 불안정하는 것이 취지인데.
이제 왠만한 모든 업체들이 전부 최저임금이 베이스로 깔리는 시스템이 되다보니.
대기업 제외하고는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고용 불안정한 이들에게는 대우가 더욱 올라가야 사람의 삶의 가치가 올라갈 것인데.
하루먹고 하루 살다가라는 하루살이 인생으로 만들어버리는구나.
그런 업장에서는 하는 이야기가 너가 아니라도 일할 사람 많다 라는 의식이 베이스 깔고 있으니.
사람을 사람으로 여기지 않고 쓰다버리는 도구로 여기는 지금의 현실이 더욱 슬프구나.
댓글 (15)
- 끊
끊임없이짖어
24.07.12 · 171.♡.49.34
-
예예태
24.07.12 · 118.♡.73.6
거기다 업종별 지역별 차등이라는 최악을 항상 얘기하고 다니는 것들이 있죠. 그걸 찍고 다니는 2찍 노인네들은 나라 망하는 걸 학수고대하는 것 같습니다. 수준자체가 너무 넌덜머리 나요. -
TThinkMoon_Official
→ 예태
24.07.12 · 1.♡.185.253
차등 적용 중인 일본은 구인 할 때 상대(경쟁 매장) 보다 높은 시급을 쳐줘서 고용 하는데 한국은 그렇게 하면 최저시급=최고시급이 적용 되죠. -
세세제동
→ 예태
24.07.15 · 182.♡.209.235
정말 이 정부 하는 꼴, 2찍들 하는 말들 들어보면 '넌덜머리가 납'니다. - 도
도롱이
24.07.12 · 106.♡.64.57
중소기업들이 최저 임금만 지급하는건 결국은 그 돈만 받고도 일하겠다는 사람들이 (사용자 입장에서) 충분히 많다는 얘깁니다. 그리고 해법은 결국 양질의 일자리가 많아져야 한다는거죠.
진짜 문제는 최저임금이 낮은게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낮다고 하기도 힘듭니다.) 최저임금만 받는 노동자가 너무 많다는거죠. 사용자측이 주장하는 중간 임금대비 최저 임금이 너무 높다는 것은 다르게 보면 너무 많은 노동자들이 최저임금이나 그보다 조금 많은 정도의 임금을 받고 있다는 얘기거든요. -
미미피키티
24.07.12 · 122.♡.20.162
좀 다른 얘기인지 모르겠지만,
매번 최저임금 협상을 보면 노사 대표간의 힘겨루기로 험난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법안 발의해서(노동법?) 매년 최저임금 상승률은 전년도 물가 상승률+1%로 한다라고
어떠한 명확한 규정을 정해서 시행했으면 좋겠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회사의 임금 상승율도 회사 규정에 저런식으로 공식화된 Rule을 규정해서 노사간의 힘겨루기로 결정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으면 어떨까라고 생각듭니다.
(물가 인상율보다도 못하는 임금 상승율... 마이너스 인생인가요.) -
SSDK
24.07.12 · 127.♡.0.1
안녕하세요.
다모앙은 경어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신고가 들어와서 댓글 달고 갑니다 {emo:damoang-emo-011.gif:100} -
애애비당
24.07.12 · 61.♡.92.106
최저임금 받는 사람들이 더 들고 일어나야 하는데...너무 조용하죠.
종부세 반대하는 시골 노인들처럼 언젠가 나도 고용주가 되면...
내가 정규직이 되면 상관없는 일...
이렇게 생각하나요??? -
TThinkMoon_Official
→ 애비당
24.07.12 · 1.♡.185.253
들고 일어나고 싶으나 하루 먹고 하루 사는 사람이라 그렇게 할 수 없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
애애비당
→ ThinkMoon_Official
24.07.12 · 61.♡.92.106
그렇다면 뭐 방법이 없죠. 노조 욕이나 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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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시간 일한다면 스트레스많은 직장보단 알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