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억 들인 파크골프장, 개장 열흘만에...
해
해질무렵 (122.♡.153.5)
2024년 7월 12일 AM 08:55 · 수정됨(13:08)
조회 1,931 공감 0

충남 금산군에 지은 골프장이 개장 열흘만에
시설물이 떠내려가고, 토사로 인해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고 하네요.
환경단체에서 그렇게 반대 했다고 하는데.
왜 골프장을 못지어 이렇게 안달일까요. 거기다가 침수지역이 뻔한데.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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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미사
24.07.12 · 221.♡.17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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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블랙맘바
24.07.12 · 203.♡.136.25
세금이죠. -
EEstere
24.07.12 · 58.♡.170.185
상습 침수지역에 지은건 멍청한 결정이긴 한데,
저기는 진짜 골프장이 아니라 일종의 소규모 레저 시설 같은 곳입니다. 한강에도 있는 강변 게이트볼장? 같은 느낌이에요.
모든 홀이 직선으로 되어 있고 홀 당 길이가 ~100m 정도에 불과한... 노인 분들도 가볍게 치고 놀 수 있는 미니골프 같은 개념입니다. -
알알로록달로록
24.07.12 · 223.♡.217.76
어느지역이든 수변공간은 잠시 머무르며 쉬어가는 정도(돗자리 까지만 허용)했으면 합니다. -
달달콤한딸기쨈
24.07.12 · 115.♡.195.188
바로 옆이 논밭이고 하우스네요.
밭일하고 골프치세요… 생각하며 지은 걸까요? -
영영자A
→ 달콤한딸기쨈
24.07.12 · 118.♡.186.208
네 진짜 그렇게 칩니다…밭일하고 치러가는 분들 있어요 저희동네는 동네사람들은 천원이라…ㅡㅡ -
달달콤한딸기쨈
→ 영자A
24.07.12 · 115.♡.195.188
네? 진짜 지역주민을 위한 거군요? ㅎㅎㅎ -
지지미니쓰
→ 달콤한딸기쨈
24.07.12 · 58.♡.174.6
골프랑 다른 파크골프라는 거에요. 게이트볼이 살짝 바뀐듯 한.
물론 파크골프라 문제없다는건 아닙니다.
-나무위키에서 퍼옴-
공원에서 나무로 된 클럽을 이용해 공을 쳐 잔디 위의 홀에 넣는 운동이며, 여러 종류의 금속제 클럽을 사용하는 골프와는 달리 하나의 목제 클럽만을 사용한다. 한 가지의 클럽만 사용하는 이유는 티에서 홀컵까지 거리가 100미터가 채 안되기 때문인데, 홀컵까지의 거리가 가끔은 600미터에 육박하기도 하는 골프와 가장 구분되는 점이다.
클럽의 규격은 길이 86cm, 무게 600g으로 골프에 비해 위험요소가 적고 휘두르기도 편해 다양한 연령층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시·군마다 파크골프 경기장이 한두 개씩 지어져 있는데, 대체로 50~60대 나이의 사람들이 많이 즐기고 60대 이상 노인들이 경기장에 나타나는 모습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
인인생여러컷
24.07.12 · 222.♡.87.165
역시나..군수가 그 당 인간이군요. -
Pparkt1
24.07.12 · 211.♡.22.134
요즘 파크골프장이 많이 늘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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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자전거도로, 쉼터 정도로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