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16.♡.148.249)
2024년 7월 12일 AM 09:27 · 수정됨(11:45)
디자인에서 일을 십수년을 했었습니다.
디자인파트에서 보면은 가끔 재능없는 사람이 그분야가 좋아서 오는
그런 경우를 심심치 않게 봅니다.
(정말 배우는게 느리는 분들이 계십니다)
제가 신입분들에게(취준분들) 교육을 할경우에 전달하는 말이 있는데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그 분야에 취업은 할 수 있고
관심과 포기만하지않는다면 그 분야에서 중간까지는 도달할 수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최고는 괴수들이 있어서요...)
개인적으로 중요한건 재능이라기 보다는 관심과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약간 일기처럼 되버렸는데 금요일 아침출근에 자욱한 안개를 보니 급 감수성이 폭발해서 적어봅니다. :)
ps. 아..코드 오류터지면 짜증나요.
ps2. 신님께 재능 1g만 더 넣어주시지라는 불평은 당연합니다.
ps3. 은퇴는 ETC...(체력 환경등등...)
댓글 (12)
-
다다앙근
작성자
24.07.12 · 116.♡.148.249
세상에 이글적으니..10랩이 되었네요 -
구구운계란
24.07.12 · 58.♡.166.195
무슨 아주 전문직이 아닌 이상 시간 지나면 어느정도는 하는데.. 그냥 시간낭비하다가 아무것도 안니 경우도 종종 봅니다. -
SSDK
24.07.12 · 127.♡.0.1
맞습니다. 모든지 포기하지 않는다면 -
제제리아스
24.07.12 · 118.♡.66.130
어느덧 인생 반환점이라 할만한 시기를 지나고보니 남는건 결국
정신승리 아닌가 싶습니다
행복한 고구마가 최고인법이죠. -
GGesserit
24.07.12 · 125.♡.123.52
그런데 안 되는 사람은 영원히 해도 안 되더군요. 대부분 중간에 현실을 파악하고 포기하거나 이탈해서, 끝까지 가는 경우가 별로 없기는 하지만요. -
왜왜나를불렀지
24.07.12 · 203.♡.43.193
문제는 재능이 있는 사람이 시간도 투자할 때 일어나죠. -
까까망꼬망
24.07.12 · 61.♡.86.109
수영배우면서 저보다 훨씬 오래 하시는데도 영 안느시는 분들 있더라구요.
제 경우 접영은 혼자 몇번 하다보니 저절로 됐거든요. 접영으로 50미터 한번에 간게
일주일만에 된거라...초급때 같은반 이신 분 있는데...2년 가까이 지났는데 이분 아직도
접영이 잘 안되시던거 보면 시간이 유일한 답은 아니다 싶기도 하네요
대신 이 분은 헬스는 잘하시는지 몸에 근육은 좋으시더라구요...잘하고 못하는 분야가
제각각인것같아요. 다만 그래도 해봐야 아는터니 일단 계속 노력은 해야죠 - A
alchemy
24.07.12 · 27.♡.242.71
개인의 취미라면야 재능이 없어도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중간까지 가는거 아무도 안 말리고
말릴 이유도 없지만 회사에서 사람을 뽑을때라면 굳이 그런 사람을? 하는 생각이 듭니다. -
Sstarbuck
24.07.12 · 110.♡.47.226
저도 비슷한 분야에 있습니다만 어느 정도 정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 레벨..
85~90까지는 시간과 노력으로 누구나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가끔 어나더레벨이라고 할 수 있을만한 굇수들을 보면..
그 이상은 재능의 영역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 굿
굿모닝빵빵
24.07.12 · 118.♡.13.146
뭐든 적용되는 좋은 말씀입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시간과 관심을 기울이다보면 지식과 안목이 생기고 죽어라 파다보면 전문가가 되는 거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