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명읍슴 (118.♡.10.43)
2024년 7월 12일 AM 09:32 · 수정됨(12:29)
보다보다 화가 나서 글을 씁니다.
요즘 우리나라가 법이 무너져서,
돈이 있거나, 검새들 편이거나..
뭐 여차여차해서 변호사만 잘 사면..
유죄 조차도 무죄로 바뀌는 세상인 건 잘 압니다.
그런데, 일개 렉카들 마져도,
이제는 그런 상황을 이용해서 말 장난하는 것을 보니.
진짜 나라가 무너졌긴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끄럽다 라는 표현은 주체의 주관적인 감정 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큰 죄를 저질러도,
주체자가 그렇게 느끼지 않으면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즉, 아무런 제재가 없는 말을 대단한 말인양 호도하고 있다는 겁니다.
누군가는 아들을 걸고라고 했다더군요.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걸긴 뭘 걸어요. 걸어서 뭐가 달라지나요?
심지어 그 아들도 본인의 아들 입니다.
그렇지만, 그 누구도..
"그 어떠한 돈도 받은 적 없다" 라고 표현하진 않았더군요.
한 푼도 안 받았다면, 한 푼도 안 받았다고 표현해야죠.
금전 거래가 전혀 없었다면,
금전 거래가 전혀 없었다 라고 이야기를 해야죠.
그런데, 그렇게는 이야기를 안하네요?
하하하....진짜 헛웃음만 나오는 세상입니다.
세상이 부끄러움을 아무리 모르는 세상이 되었다지만,
일개 렉카 유튜버들이 이 표현을 써먹는 세상이 될 줄 몰랐습니다.
아니..그래서 렉카들인가요?
정말 정말 혐오스럽고 화가 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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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줄이
24.07.12 · 183.♡.21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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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슬리아
24.07.12 · 118.♡.85.12
거짓말할 사람은 아이들 걸고도 하더군요 ㅋ
너무 신기(?)하긴 하던데. -
별별명읍슴
작성자
24.07.12 · 118.♡.10.43
엣날엔 가게에 깡패가 와서 삥을 뜯으면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이제는 가게에 깡패가 와서 삥을 뜯고는, 왜 자기는 부끄러움 없는데 너 오픈했냐고 언론에 대고 협박하는 세상이 되었구나 싶어서 진짜 구역질이 납니다.
부디 저 어린 여자분에게도 이제는 신이란게 존재하기를 바래봅니다. -
BBlueX
24.07.12 · 39.♡.28.212
그래서 상징적이라도 윗물이 중요한거죠. 본인들은 굥에 비하면 양반이라고 생각할겁니다. -
존존스노우
24.07.12 · 175.♡.92.8
행정부, 입법부는 뭐 조금 어떻게 해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진짜 사법부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
오오카린
24.07.12 · 112.♡.1.206
부가세 10% 포함해서 5500 만원 받았으니 정상적인 용역거래라고 우기네요 ㅋㅋㅋ - 녹
녹차중독
24.07.12 · 220.♡.66.232
"유흥업소"에 "근무"한적 없다 같은거죠 -
Kkmaster
24.07.12 · 1.♡.134.156
부끄러움이라는건 주관적인 것이니 애초에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면 그럴 수도 있죠 -
언언덕
24.07.12 · 27.♡.137.92
ㅋㅋㅋ...자기가 부끄럽지만 않으면 된다는 거군요. 참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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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레카 라도 자신들이 떠들다니 ... 똑 같다는 이야기 잖아요. (걸지마세요 === 여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