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목감기로 고생하고나니...
Eugenestyle

Lv.1 Eugenestyle (203.♡.218.34)

2024년 7월 12일 AM 09:47 · 수정됨(10:17)

조회 354 공감 0

그 뒤로는 잔기침과

그것보다 더 참기 힘든 인후통으로 고생중입니다…이건 뭐 약도 없네요..

이번 감기는 뭘까? 생각해보고..

또 외래에 감기로 오는 애들이 왜그리 울고 때쓰고 짜증낼까(좀 다른 이유겠지만)

생각을 해봅니다..

올해 외래는 유독 6개월~1살 사이 감기 환자가 늘었네요..

제가 환자풀이 쌓인것도 있긴 한데

작년까지는 접종, 발달, 영양상담, 이런 위주였는데 올 여름은 좀 다릅니다..

감기환자가 좀 많았어요…덕분에 저도 방심하고 걸렸습니다..

그리고 2주동안 고생하고 있네요 ㅠㅠ

와 이런 인후통 코로나 이후로 처음입니다.. 약간의 천식도 생겨서 인할러 스프레이까지 쓰네요..

저도 나이가 들긴 드나봅니다. 

4주만에 토요일과 일요일을 쉽니다.. 다행히 응급분만할만한 케이스도 산부인과엔 없다 하고..

그래서 산과에 통보 했습니다.. 저 이번 주말에 이동네 없습니다.. 하고.. 그래야 저희가 필요한

상황을 조절할 수 있거든요.

이번 휴일엔 어딜갈까 고민하다 지난 5월에 아이들이 광주항쟁 관련 책을 보고 물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래 아빠 시간이 되면 우리 옛 전남도청을 한번 가보자 가서 어떤일이 있었는지 보고

도대체 상추튀김이 뭔지 먹어보고 오자 라고 했던 기억이 나서 

광주를 가볼까 합니다. 

몇주간 주말만 되면 비가 왔는데 이번 주말은 맑았으면 좋겠네요 아이들 모두 나가 놀 수 있게

저도 나가 놀 수 있게요

댓글 (4)

  • 깜순할매

    깜순할매 Lv.1

    24.07.12 · 118.♡.4.233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24.07.12 · 183.♡.123.226

    백일해가 유행이라는 말이 있던데요...
  • Eugenestyle

    Eugenestyle Lv.1 → 에스까르고 작성자

    24.07.12 · 203.♡.218.34

    한풀 꺾인것 같긴 합니다. 대유행까진 아니고.. 오히려 파라인플루엔자와 엔테로바이러스가 엄청 유행중이네요..
    덕분에 수족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 DUNHILL

    DUNHILL Lv.1

    24.07.12 · 118.♡.11.72

    얼렁 쾌차하시고 재밌게 놀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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