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16.♡.148.249)
2024년 7월 12일 AM 09:52 · 수정됨(10:23)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창립총회 및 기념 특강에 참석하고 있다. 2024.6.2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법무부 장관시절 여론조성팀을 따로 운영했을 개연성이 높아 보인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대선 때 국민의힘 당차원에선 이른바 댓글팀을 운영하지 않았지만 윤석열 캠프에서 별도의 팀을 돌렸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
이 의원은 1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한 후보를 겨냥해 '한 후보가 장관시절 사설 여론조성팀 운영했고 자신에게도 이슈화를 부탁했다'며 몇몇 텔레그램 문자를 공개하면서 "사실이 아니라면 나를 고소하라"고 나선 상황에 대해 "장예찬 전 최고가 3~4가지 정도(공개한 텔레그램 문자)만 갖고 이런 의혹을 제기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본다"며 장 전 최고 말에 신뢰가 간다고 했다.
그 이유로 "한동훈 후보는 이런 것이 나올 때마다 즉각즉각 해명글 올리는데 이번엔 선택적 해명만 하고 장예찬 최고한테는 아무 말 안 하고 있고 장예찬 전 최고는 블러핑(허풍)을 하는 유형이 아니다"라는 점을 들었다.
이어 "한동훈 특검법에 꽂혀 있는 조국혁신당 분들한테 물어봤더니 '조금만 더 나오면 해야 될 것(특검 통해 여론조성팀 조사) 같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
이 의원은 "정권 초기 용산 이전 등으로 여론이 안 좋게 돌아갈 때 모 인사가 '대표님, 대선 때 있던 애들 좀 써야 되는 거 아닙니까?'라고 해 제가 놀라 '대선 때 뭘요?'라고 하자 그 인사가 잘못 말한 것을 깨닫고 입을 닫더라"고 했다.
즉 그 말을 통해 후보 측에서 댓글팀을 운영했다는 것을 "느꼈다"는 것으로 "나한테 숨기고 싶은 게 있나 보구나, 이런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모 인사의 위치에 대해선 "주요 인사였다"는 선에서 말을 아꼈다.
====================
준석이가 난교예찬을 띄우면서 동훈이를 같이 패려고하는군요..
(니네둘이 언제 친구먹었....)
댓글 (6)
-
블블랙맘바
24.07.12 · 203.♡.136.25
{emo:damoang-meme-006.gif:100} -
보보수주의자
24.07.12 · 218.♡.42.109
이준석씨...사람들을 너무 순진하게 보는거 아닙니까? 증명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그렇게 막 지어내면 듣는 사람이 모두 다 믿어줄거라 생각하시면 안되요 ㅋㅋㅋㅋ 선 긋고 싶은건 알겠는데, 그냥 이럴 땐 가만 있는게 좋지 않겠나요? -
메메티
24.07.12 · 183.♡.48.129
애는 수사 잘 받고 있나 모르겠네요 - 난
난쟁이프로도
24.07.12 · 49.♡.157.26
가장 악질은 전 얘라고 생각합니다.
뒤에서 가장 지저분한 공작으로 민주진영이나 이용해볼까 하는 얕은 수를 보고 있자면..
참 인생 지저분하고 국가에 피해주는 이기적인 소시오패스라고 생각합니다. -
밤밤페이
24.07.12 · 223.♡.28.88
쟨 걔들과 같이 개고기판 공범입니다.
공범들에게 내쳐졌다고 피해자 코스프레한다고
피해자 되는거 아니죠.. - B
born2love
24.07.12 · 121.♡.153.129
자기네들끼리 깔때 팩트로 깐다는 놈들 답게 자백이군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