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미 (119.♡.152.67)
2024년 7월 12일 AM 11:40 · 수정됨(14:47)

실제로 제품에 문제가 있다고 클레임걸면
90%는 판매자 책임으로 보고 진행을 하더군요
(10%는 배송중 파손…)
그 경우엔 대부분 금액 일부 할인 혹은
짤에 적힌데로 100% 환불 + 반품 없음으로 진행되다보니
사는 입장에서도 딱히 손해볼게 없습니다.
판매자가 응하지 않는 경우엔 실제로 '중재'가 들어가서
영상이나 사진을 올리라고 하고 그걸 알리에서 판단(디스퓨트 절차)후 에 강제 집행이 되니
대부분 구매자 위주로 일부 혹은 전액 환불이 되었습니다.
아마존 역시 넥타이를 주문했는데
제가 원한 디자인이 아닌 요상한 그림이 있는 제품으로 오배송이 되었다고 사진 보내니
'(사진 보고) LOL(한국으로 보자면 ㅋㅋ) 그냥 쓰세요...환불해드릴게요.'
물론 아마존도 대부분의 제품이 알리에서 있는 제품이라 더이상 안쓰긴 합니다.
같은 (한국입장에서 )직구지만 이베이는 정 반대라 끊은지 오래구요...
그나마 쿠x은 로켓배송 제품에 한해선 반품/환불이 쉬운데
바로 판매자 연락와서 씩씩거리긴 하더군요…
실제로 알리에 팔지만 옥션에서 구매한 시계줄이
손목에 닿는 부분에 버가 너무 심해서 쓰다가 긁힐 것 같아서
반품 요청하니 '싸구려 제품인데 그냥 써라.'라고 판매자 연락왔길래
옥션에 반품 요청하고 옥션에서 착불로 보내하고 해서 보냈더니
판매자가 착불로 보내서 안받겠다고 난리...
환불에만 2주 소모했습니다...
뭐 알리도 여기서 더 몸집 커지면 달라질지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선 인쇼 최강인 것은 부정할 수 없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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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ugenestyle
24.07.12 · 203.♡.218.34
반품문제에선 확실하더군요.. 저도 서너건 있는데 전부 반품처리 즉시 환불되었습니다. 질질끌고 이런거 없더군요 -
55호라
24.07.12 · 175.♡.154.96
초반에 ms 확보하려고.. 소비자에게 관대하져..
아마존도 그랬고.. 쿠팡도 그랬고..
어느정도 ms 확보했다 치면... 본색을 드러낼겁니다. -
하하라미
→ 5호라 작성자
24.07.12 · 119.♡.152.67
나름 알리 첫 구매 후 사용 경력(?) 6년 차인데
구매 당시에 제품 페이지 캡처 저장하던 기능이 사라진 것 외엔 여전합니다.
그 기능은 참 좋았는데 없어진게 아쉽긴 하네요 -
Nnotsun
24.07.12 · 14.♡.51.203
이게 판매자 입장에선 쿠팡 같은데요,
쿠팡은 고객이 타 택배를 이용해 반품접수 되어서 판매자에게 물건이 회수가 안되어도 그건 고객이랑 직접 얘기하셈. 난 모르는 일.
혹은 고객이 거지같이 반품해서 상품이 손상된 경우 반품불가라든가 이런 게 있어야하는데 무조건 반품100%에 반품관련 내용은 고객이랑 직접 얘기하라고,,,^^^,,, 보상신청이 있다지만 저렴한 가격대 제품만 보상해주지 금액 큰 제품은 다 보상 거절당합니다.. -
JJinoLee
24.07.12 · 119.♡.146.203
알리 익스프레스는 관리자 권한이 상당하죠.. 그 부분은 확실히 좋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가끔 보는데, 너무 자주 환불신청해달라고 하는 구매자에겐 너한테 더 이상 안팔아 하면서 환불 불가 때리고 ID까지 막아버리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
우우리딸이뻐요
24.07.12 · 1.♡.214.135
예전엔 판매에 대한 책임을 안지는게 문제였는데 어느샌가 바뀌었더군요. -
LLofiBeats
24.07.12 · 182.♡.84.30
알리가 배송이 복불복인거 빼면 좋더라구요
이베이는 지난번 불량품 보내주고 이번에 또 고장난 물건 받고나서는 완전 끊었습니다... ㅜ -
국국수나냉면
24.07.12 · 112.♡.224.214
쿠팡도 벌써 배가 불러서 호갱 유도 상품만 나열하고 의류는 이미 가격 정책 포기한듯 싶더라고요. 계속 쓰던 생필품 주방용품, 세제는 재입고 알림도 안와요. ㅋ. 그래서 의류는 테무만 씁니다. 유통깡패들이 국내에서만 저 짓거리를 합니다. 재벌들 못된 것만 배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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