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AI TTS 업데이트' 괄목할 만하네요
란데셀리암

Lv.1 란데셀리암 (211.♡.207.206)

2024년 7월 12일 PM 03:36 · 수정됨(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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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밀리의 서재에서 AI TTS 업데이트가 있어 몇개 들어봤습니다.

 기존에도 TTS 적용된 도서가 종종 있었는데, 어투 문제나 기타 문제로 도저히 못 듣겠다 싶었거든요. 이번에 AI TTS가 들어오면서 따로 마킹 안된 기존 컨텐츠에도 일괄 적용되었고, 기존보다는 듣고 있을 때 심하게 거슬리는 부분은 없네요. 한동안 녹음된 오디오북 잔뜩 듣고 다니다 들을만한게 떨어져 잘 안 켜고 있었는데 한동안 더 들을게 생겼습니다.

 물론 소설에서는 전문 성우분들이 연기하는 제대로 된 오디오북에 비할바는 아닙니다... 소설에서 화자 별로 연기톤이나 목소리를 지정해줄 정도로 AI 개선되려면 또 상당한 시간이 들겠죠.

 암튼 이렇게 피마새 오디오 북의 기대는 점점 날아가는군요. 돈이 많이 드니 별 수 없을까요.

댓글 (4)

  • 간단생활자

    간단생활자 Lv.1

    24.07.12 · 220.♡.174.114

    윌라도 ai tts 있던데 밀리가 좀 더 깨끗하네요.
  • 란데셀리암

    란데셀리암 Lv.1 → 간단생활자 작성자

    24.07.12 · 211.♡.207.206

    월라도 잠시 써봤었는데 제가 원하는 책들이 밀리 쪽에 많아 밀리만 구독 중입니다. 전자도서 플랫폼에 AI TTS가 도입되는 걸 보니 AI가 점점 일상으로 다가오는게 확 느껴지는군요.
  • 모노

    모노 Lv.1

    24.07.12 · 222.♡.19.110

    이번에 영어 프랑스어,, 서구권 언어에서 늬앙스, 톤 등과 같이 사실적인 표현을 하는 비서 ai tts가 나왔는데 엄청나더군요..
    정말 실감나서 참 발전이 빠르다 싶던 생각이 들어요. 조만간 한국어도 되리라 생각됩니다.
  • 란데셀리암

    란데셀리암 Lv.1 → 모노 작성자

    24.07.12 · 211.♡.207.206

    AI쪽으로 자본과 인력이 쏟아지는 상황이라, 텍스트 만으로도 화자의 남녀노소와 성격, 감정 상태까지 고려해 오디오북을 만들어주는 기술이 너무 멀지 않은 미래에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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