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 딸 비명 소리"…여중생 끌고 가려던 50대 男, 아버지가 막았다
다앙근

Lv.1 다앙근 (116.♡.148.249)

2024년 7월 12일 PM 03:43 · 수정됨(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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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윤수정)는 50대 남성 A 씨를 미성년자약취 미수, 아동복지법의 아동학대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4시께 서울 노원구 한 아파트에서 귀가하던 이웃 15살 여학생에게 달려들어 팔을 잡고 강제로 끌고 가려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학생의 비명을 듣고 나온 피해자 아버지의 제압으로 범행은 미수에 그쳤고,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 씨는 사건 발생 5일 전에도 피해자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한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평소 피해자와 별다른 친분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피해자가 신체적·심리적으로 극심한 충격을 받은 점을 고려해 처음 경찰이 적용한 형법상 미성년자약취미수 외에도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도 적용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피해 아동이 신체·심리적으로 극심한 충격을 받은 점을 고려해 경찰에서 송치된 ‘미성년자약취미수’ 혐의 외에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죄도 적용해 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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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노원구면 사람도 엄청많은동네인데.. 4시면 대낮인데


댓글 (10)

  • 주색말고잡기

    주색말고잡기 Lv.1

    24.07.12 · 118.♡.3.225

    저였으면 그 자리에서 살인 났을듯요.
  • 부서지는파도처럼

    부서지는파도처럼 Lv.1

    24.07.12 · 120.♡.110.181

    정신이 온전치 못해서, 술을 먹어서, 약을 복용중이어서.. 라는 이유로 선처(?)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 박스엔

    박스엔 Lv.1

    24.07.12 · 210.♡.46.70

    불행 중 다행히 비명 듣고 아버님께서 달려오셨네요..
  • Castle

    Castle Lv.1

    24.07.12 · 211.♡.113.188

    헐 중국도 아니고 한국에서요?
  • 언덕

    언덕 Lv.1

    24.07.12 · 27.♡.137.92

    세상이 진짜 미쳐 가는 거 같네요.
  • 새벽안개1 Lv.1

    24.07.12 · 118.♡.190.240

    감옥에 가고 싶었나봅니다,
    오랫동안 감옥에 가둬두어야 합니다.
  • 씻으면장동건 Lv.1

    24.07.12 · 1.♡.129.39

    저런 놈은 팔이나 다리 하나 분질러 놨어야 하는데요ㅜ
  • 류겐

    류겐 Lv.1

    24.07.12 · 211.♡.74.210

    제가 아버지였으면 최소 반볍신 만들었을 겁니다. 법이고 나발이고 눈 앞에서 딸이 끌려가는데 눈 안뒤집어질 자신이 없네요.
  • 달려달려 Lv.1

    24.07.12 · 211.♡.11.30

    저희 아버지는 제가 집근처에서 어떤놈이 덮쳐서 비명질렀는데 나와보지도 않으셨네요. 다행이 그넘이 도망쳐서 집에 들어가 방금 이런 일이 있었다고 했는데 엄마 아빠 두분다 화도 안내고 가만히 계시더군요. 그때의 상처가 안잊혀집니다.
  • 끊임없이짖어 Lv.1

    24.07.12 · 115.♡.40.92

    심신미약으로 훈방조치될거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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