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바쁜척 (114.♡.250.47)
2024년 7월 12일 PM 07:06 · 수정됨(21:55)
평소에 비둘기들이 베란다에 자주 나타나서 앉아 있곤 했어요.
최근 들어 자꾸 베란다에서 수시로 울길래 쫓아 보내고 다시 오기를 반복했구요.
오늘도 시끄럽게 굴길래 봤더니 2마리가 실외기 위에 1마리가 실외기 아래에 있더군요.
실외기 아래에 있는 비둘기 1마리는 쫓아지지 않네요.
최고위원 투표하고 다시 살펴보니 지금은 다시 돌아와서 실외기 위에서 편하게 자고 있네요.
어쩌다보니 비둘기 쉼터가 된 것 같아요.
우선은 그냥 내버려두고 시간 좀 지나서 새똥 테러 당하고 있으니 실외기 청소 의뢰할까봐요.
비둘기가 너무 가까이에서 너무 느긋하게 있으니 신기해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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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퍼스
24.07.12 · 211.♡.16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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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항상바쁜척
→ 퍼스 작성자
24.07.12 · 114.♡.250.47
저도 그 부분이 걱정되긴 하네요. 자세히 살펴보고 대응해야겠네요. 감사해요. - A
aquapill
24.07.12 · 1.♡.247.235
안락하고 안전해서 비둘기들이 좋아하는 곳이죠.
비둘기 부부 출근한 사이에 집 강제철거하고, 비둘기 알까지 쓰레기통으로 보내본 1인입니다.
미안하다 비둘기 가족 ㅠㅠ -
항항상바쁜척
→ aquapill 작성자
24.07.12 · 114.♡.250.47
저도 상황보고 대응해야할 것 같아요. 인터넷에도 비둘기 퇴치에 대한 내용이 많더군요. 경험 공유 감사해요. -
44balls
24.07.12 · 125.♡.67.35
아래층을 위해서라도 몰아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ㅎ 윗집에 새가 둥지를 틀어서 저희집 창문에 똥자국이 어마어마합니다 ㅎㅎ -
항항상바쁜척
→ 4balls 작성자
24.07.12 · 114.♡.250.47
갑자기 우르르 나타나서 아래층까지는 생각못했네요. 빠르게 쉼터 폐쇄시켜야겠네요. 감사해요. -
미미란다조아
24.07.12 · 223.♡.35.138
삼실 실외기실에는 실외기 위에다 집까지 지어 알까지 낳았는데 여직원 하나가 보더니 더러워!! 그러고는 싹다 정리해서 내다 버리더군요. -
항항상바쁜척
→ 미란다조아 작성자
24.07.12 · 114.♡.250.47
엄청난 분이시군요. 저는 우선 정리하기가 겁이 나는데 말이죠. 빠르게 결단을 내려야겠네요. 감사해요. -
떼떼레레
24.07.12 · 186.♡.237.7
나중에 에어컨실외기 똥으로 뒤덮히고.. 냄새나고.. 위생적으로 정말 안좋습니다.
바닥이랑 에어컨실외기에 묻은 똥은 칼로 긁어내야지 똥이 제거됩니다. 사람사는데 야생동물이 함께사는 것이 생각보다 좋은게 아닙니다. -
항항상바쁜척
→ 떼레레 작성자
24.07.12 · 114.♡.250.47
바쁘게 지내다 뒤늦게 많은 비둘기와 새똥을 보고 놀라긴 했네요. 전문가의 힘을 빌리는 것도 고민중이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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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들 밤낮으로 울어제끼고 똥 테러하고 자라서 출가하면 귀소본능으로 다음에 또 옵니다.
지금이라도 얼른 쫓아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