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짜쓰까 (118.♡.69.200)
2024년 7월 13일 AM 07:48 · 수정됨(11:02)
몇일전 새로운 강아지가 집에 들어왔습니다.
원래 키우던 강아지는 포메인데 새로온 강아지를 무척 경계를 하고 짖어대더니..
몇일 함께 있다보니 사정이 많이 나아뎠습니다.
가끔 덤비거나 짖거나 하긴 하지만요....
둘만 놔두고 한두시간 자리를 비워도 될정도입니다.
그렇다고 둘이 친하거나 놀지는 않고 따로 행동합니다.
시간이 지나 더 친햐지가를 바랄뿐입니다.
그래도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졌는지 두 강아지 모두 오늘 아침 밥먹고 둘다 자고 있습니다. 강아지들도 배가 부르면 원래 잠이 오나봅니다.
이제 두 강아지 모두 데리고 산책도 가볍게 다니고 있습니다.
최소 두시간에 한번 자주 마당에 나가 배변도 실외애서 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방안에서 대변 소변을 하더니 이틀만에 지금은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새로온 강아지가 이곳을 편해 하는것 같아 다행입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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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언니
24.07.13 · 211.♡.184.49
에긍 둘다 녹았네요 커엽다 ㅋㅋㅋㅋ -
으으짜쓰까
→ 동이언니 작성자
24.07.13 · 118.♡.69.200
밥 먹자마자 둘다 자리잡고 늘어졌습니다. ㅎㅎ -
사사람만이희망이다
24.07.13 · 112.♡.128.102
평온한 토요일이네요 ^^ 둘 셋 아이들 한꺼번에 산책하시는 분들 자주 보곤 합니다만 존경스러움이~ -
으으짜쓰까
→ 사람만이희망이다 작성자
24.07.13 · 118.♡.69.200
저도 한마리도 힘들다고 생각해서 절대 더 들이지 않겠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두마리를 키우게 되었네요. -
사사람만이희망이다
→ 으짜쓰까
24.07.13 · 112.♡.128.138
설이랑 정말 다른 게 여기 그린생활권에 와서 살다 보니 두 세마리 키우는 건 그냥 기본인 듯 합니다 ㅎㅎ -
으으짜쓰까
→ 사람만이희망이다 작성자
24.07.13 · 118.♡.69.200
여러 강아지 캐어하시는분들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둘다 이리 벅찬데.. - 바
바옹럽
24.07.13 · 89.♡.101.159
평온한 하류 되세요^^ -
항항상바쁜척
24.07.13 · 114.♡.250.47
어느 정도 거리는 두지만 괜찮은 것 같네요. 행복해보여요. -
으으짜쓰까
→ 항상바쁜척 작성자
24.07.13 · 118.♡.69.200
아직은 좀 더 시간이 필요한듯 보이지만 이 정도만 해도 큰 진전이에요.. -
다다모야
24.07.13 · 39.♡.72.72
학대받던 아이 데려오신 분이군요. 아이가 잘 적응하고 포메도 잘 받아들이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님과 아이들 모두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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