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나 저러나 클량 애정 남아있는 분들이 계시네요
대
대파맛메로나 (172.♡.222.36)
2024년 3월 29일 PM 04:45 · 수정됨(17:04)
조회 642 공감 0
그래도 벌레들 설치는 꼴 못보니 빈댓글 달리는 글 보면..
참 애정이 남아 있고 버티는 분들 존경합니다ㅠㅠ
운영진이 마인드를 바꾼다면 모를까..걍 여기 있을 것 같네요
눕다가 4월 2일까지 정지 먹어 마지막 글도 못쓰고 넘어왔네요ㅠ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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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명
24.03.29 · 172.♡.211.204
애잔합니다.ㅜㅜ -
따따따블이
24.03.29 · 172.♡.119.157
나이 들수록 애착이 강해지죠.. 저도 한 번 들어눕지 않고 지켜만 보고 있다가 넘어왔습니다.
익숙한 닉네임들이 많이 보여서 낯설지 않네요. ㅎ -
모모코나
24.03.29 · 141.♡.86.170
글은 지우고 있지만 계정은 놔둘 생각 입니다.
벌레들 튀어나오길래 일단 메모 & 빈댓글도 계속 달고 있습니다. -
Ddiynbetterlife
24.03.29 · 172.♡.214.251
저 같은 경우는 운영진 보고 남아있는게 아니라요, 회원분들 보고 남아있는거예요.
그래도 대문이나 오늘의추천글 보면, 진보성향의 멀쩡한 분들의 글과 댓글들이 대다수거든요.
운영자가 분탕러인데 박제나 빈댓이 무슨 소용이냐..싶다가 다른 분들이 꾸준히 달으시는 것 보고 존경심도 들고 기운도 쪼금 나고..그래도 저도 조금 더 해보기로 했어요. -
바바이스탠
→ diynbetterlife
24.03.29 · 172.♡.118.57
저도 그래서 좀 더 있어야겠다 생각했네요 화이팅임다! -
KKlaus
24.03.29 · 172.♡.214.229
미우니고우니해도 10년넘는 시간을 시간날때마다 들르고 남기고.. 스크랩하며 써온 곳입니다..
단번에 대체가 안되지요... -
선선율
24.03.29 · 162.♡.118.200
초심을 지키는 것도 참 힘든 일인가 싶어서 반복되는 인간의 오만은 고칠 수 없나 싶은 착잡한 마음만 드네요. 그래도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라는 말 듣고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장소를 만들고 지휘하는 하나가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게 아닌 모두의 것이라는 개념을 잘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서서 뭔가를 한 건 아니지만 항상 지켜보면서 지냈던 시간만큼 마음이 편하진 않은 분들 많으실 것 같아서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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