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시절 아세톤을 물처럼 써 본 적이 있습니다...
포
포이에마 (175.♡.27.32)
2024년 7월 13일 AM 11:32 · 수정됨(11:54)
조회 887 공감 0
일단 무슨 학과, 무슨 작업이라고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기는 어려운 점 양해드리며..
(화학 관련은 아님)
여튼 주 작업이 아세톤 통에 넣고 세척하는 작업인데…
세상에 이런 작업이 있나 싶을 정도로
냄새에 중독 되어 쓰러질 것 같더군요…
(물론 방독면 착용하면서 하긴 하는데..유기용매라 별 차이는 없더군요..)
또 이게 폭발성 물질이라서
현장 작업 중에 선배가 아세톤 조금 들어있는 걸 불에 넣었더니…
그대로 폭발….
그 때 맡았던 아세톤 냄새는 정말 잊혀지지가 않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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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nomA
24.07.13 · 125.♡.92.52
어우... 어머니가 매니큐어 지우실 때 냄새도 영~~~이다 싶은데... 힘드셨겠습니다. -
포포이에마
→ RanomA 작성자
24.07.13 · 175.♡.27.32
사실 그 때가..메니큐어 지우는게 아세톤인지도 몰랐을 땝니다.... -
커커스텀키보드
24.07.13 · 223.♡.35.157
석출 형태로 정제할 때 diethyl ether라는 물질을 많이 썼는데 ㅋㅋㅋㅋㅋ
그건 한 번 쓰면 층 전체에 냄새가 퍼졌습니다..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죠 ㅎㅎ
후드 안에서 해도 냄새가 조금씩 퍼지는데 큰 통에서 소분할 때는 작살나요 진짜
말씀하신 아세톤은 초자 세척 과정에 필수로 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DDUNHILL
24.07.13 · 118.♡.10.59
아세톤냄새🧡
아, 아닙니다. -
달달려라하니
24.07.13 · 180.♡.47.9
지하주차장 바닥 페인트할때
마스크 안쓰고 하는 아저씨들 보면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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