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땐 식물은 관심도 없았는데
백수청년

Lv.1 백수청년 (211.♡.198.152)

2024년 7월 14일 AM 02:16 · 수정됨(16:05)

조회 1,969 공감 0

나이가 드니 지나가가 풀 한 포기 계란꽃만 봐도 이쁘네요


댓글 (14)

  • DUNHILL

    DUNHILL Lv.1

    24.07.14 · 220.♡.36.59

    으르신..
  • S

    sdfsdfsdf Lv.1

    24.07.14 · 112.♡.119.26

    당연하다 생각했던 것들이
    실은 당연한 것이 하나 없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세상은 정말 놀라움으로 가득한데 어릴때는 모르잖아요. ㅎㅎㅎ
  • 부릎뜨니숲이어쓰

    부릎뜨니숲이어쓰 Lv.1

    24.07.14 · 119.♡.48.246

    공감합니다. 어른이 되고 저런 걸 보니 다들 살아남으려고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는 것 같아서 뭔가 경외심 같은 게 느껴지더군요.
  • 밤양갱

    밤양갱 Lv.1

    24.07.14 · 211.♡.252.179

    개망초요.계란꽃,, 토종은 아니라고 합니다. 구한말쯤들어와서 철도 건설 등으로 해서 전국으로 퍼졌다고 읽었던 것 같아요. 아마 꽃송이 크기가 큰 것은 망초일? 거예요

    + 망초, 개망초 구분은 방금 말씀드린 게 틀린 것 같기도 하네요 찾아보니.. 여튼, 나라 침탈당할 때 퍼져서 망초라고 명명됐다고..
  • 푸른하늘은하수

    푸른하늘은하수 Lv.1

    24.07.14 · 211.♡.116.135

    생명력 있는 모든것들은 아름답습니다
  • 조형

    조형 Lv.1

    24.07.14 · 36.♡.245.5

    공감합니다🌼
  • 람파이

    람파이 Lv.1

    24.07.14 · 211.♡.194.89

    시 한편[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3555377753_TmClzR9j_eae778f598489f623722670f9d37e020a9558253.jpeg]
  • 포체리카

    포체리카 Lv.1

    24.07.14 · 121.♡.23.249

    저도 선인장도 말라죽이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화분이 20개도 넘네요 ㅎㅎ그나마 열개는 누구 줬구요 ㅎㅎ생명은 다 소중하고 귀해요
  • sunandmoon

    sunandmoon Lv.1

    24.07.14 · 180.♡.191.33

    저도 얘전에 관심 없던 분야들이 점점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만큼 관심과 여유의 폭이 늘어난 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나이 탓이 아닙니다 ㅋㅋㅋ
  • 그린파파야123 Lv.1 → sunandmoon

    24.07.14 · 106.♡.195.68

    ㅎㅎㅎ 나이탓도 조금은 맞을꺼에요.
    예전에 어르신들께서 나이가 들면 풀과 풀꽃이 이쁘고 눈에 들어온다고 하셨어요.
    경험에서 나온 진리를 저도 요즘 느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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