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223.♡.219.108)
2024년 7월 14일 AM 08:37 · 수정됨(10:03)
문제는 이 9단이 아니라, 기사 톤 때문이다. 이 9단은 비관론자가 아니며, AI는 일부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지만, 일부 일자리를 창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 AI가 바둑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고려할 때, 그는 인간이 게임을 창조하고 이를 마스터한 AI 시스템을 설계했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글의 제목은 'AI에 패배한 보드게임의 전설, 경고: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준비하세요'다. 이어진 내용은 "AI에게 충격적으로 패한 것은 새로운 불안한 시대의 전조"라는 것이다.
또 "사람들은 창의성, 독창성, 혁신에 경외감을 느꼈다. 하지만 AI가 등장한 이후로 그런 것들이 많이 사라졌다"라는 멘트와 "그가 예술 형식, 플레이어의 개성과 스타일의 연장선으로 여겼던 것이 이제 알고리즘의 무자비한 효율성을 위해 버려졌다"라는 부분 등에 집중적인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는 이 9단에 'AI의 희생자'라는 역할을 부여했다는 것이다. 또 아직 손가락 숫자조차 제대로 재현하지 못하는 AI가 진짜 인간 창의성을 말살한 것으로 오도한다는 내용이다.
와이컴비네이터 게시판의 한 사용자는 "정말 나쁜 글이다. AI가 게임에서 이기자, 마치 세상이 끝난 것처럼 행동하고 사람들에게 AI의 위험을 경고하는 게 그의 의무라고 생각하게 만든다"라고 지적했다.
전문은 링크요
기사 방향성을 요상하게 잡은것 같긴 하네요 이세돌이 예전 인터뷰들과 다른 얘길 한것도 아닌데
댓글 (2)
-
시시민
24.07.14 · 221.♡.149.229
이세돌은 무슨 죄 ㄷㄷㄷ -
CCaTo
24.07.14 · 23.♡.134.163
딱히 장기관점에서 틀린 얘기도 아닌데 왜 저러나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