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고약상자 (107.♡.144.11)
2024년 7월 14일 AM 09:13 · 수정됨(12:06)
조회 3,073 공감 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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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악매거진편집좀
24.07.14 · 39.♡.58.98
지난 날 화가 났던 것이 흔히 민주당 주류들이 조선일보 기사를 신뢰하는 것에 빡칩니다. 조중동 기사를 신뢰하는 놈은 민의가 아닌 욕망만 가득한 자 입니다 -
사사미사
24.07.14 · 118.♡.7.94
공감합니다. 이런 식으로 누군가가 사라지고, 당선되고 하는게 정상은 아니죠.
이번 트럼프 건도 자작극이다 하시는 분들은 이재명 대표 사건도 동일하게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
EEnlightened
24.07.14 · 119.♡.35.219
이렇게까지 하면서....
무고한 수백만을 가스실에서 죽인 히틀러도
조선 국권 강탈에 협조한 이토 히로부미도
어느 누구도 이렇게 야만적인 방법으로 죽여서는 안 되겠지요.
바이든이 이렇게까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선과 악, 그리고 처벌과 댓가는 때로는 아주 모호하고 불분명한 경계 위에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
고고약상자
→ Enlightened 작성자
24.07.14 · 107.♡.144.11
선생님께서는 트럼프가 히틀러와 같은 인물이라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진짜 그런지 어쩐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생각하실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걸 다른 사람에게 심어주는 것은 또 다른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이 그런 일을 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역사가 트럼프를 히틀러와 같은 악마라고 판단할지 어쩔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
EEnlightened
→ 고약상자
24.07.14 · 119.♡.35.219
서로 성격이 다른 선택지를 두 개 드렸는데 하나만 짚으시고 제가 그 선택지와 트럼프를 유비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그리 과학적인 추론인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다른 두 인물과 트럼프를 같은 정도의 과업을 가진 인물이라서 언급한 것이 아니라 누가 어떤 경우에도 이런 식으로 암살되어서는 안 된다는 상자님의 견해에 반대하기 위해 여러 예를 들은 것입니다.
여전히 트럼프는 암살을 당할만큼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다는 선생님의 생각은 개인적으로는 유효할 수 있는데, 지난 재임 기간 트럼프를 통해 삶이 통째로 부정당하고 망가진 수많은 사람들은 아마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에게는 한국인 안중근이 테러리스트인 것처럼, 선생님처럼 트럼프에게 크게 피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이렇게까지 하면 안되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 기준이 어떤 때는 대단히 모호함을 말씀드리는 것이지요. -
고고약상자
→ Enlightened 작성자
24.07.14 · 107.♡.144.11
한가지만 바로 잡고 싶습니다. 저는 단 한번도 트럼프가 암살당할 만한 일을 했다고 믿지 않는다는 표현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그 어떤 누가 되었던 이런 식의 암살은 옳지 않으며, 이런 일을 유도한 것이 언론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
EEnlightened
→ 고약상자
24.07.14 · 119.♡.35.219
저도 다시 말씀드리지만 "어느 누구도"라는 상자님의 개인적인 확신에 저는 또 다른 개인으로서 반대할 뿐입니다. 저는 삶에는 불가피한 결단과 선택이 있을 수 있고 그것은 어떤 법이나 윤리의 문제로 해소될 수 없는 개인의 양심의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EEnlightened
→ 고약상자
24.07.14 · 119.♡.35.219
답변을 안 하셔도 되는데, 순수하게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위의 댓글에서 히틀러는 트럼프와 다르다고 하셨는데, 그럼 히틀러는 암살해도 괜찮을까요?
또 안중근의 암살 행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에 대해서 개인의 존중받을 의견으로 받아들여 어떠한 반대, 비판 혹은 비아냥의 댓글도 달지 않겠습니다. -
고고약상자
→ Enlightened 작성자
24.07.14 · 107.♡.144.11
선생님, 부디 제 댓글을 다시 한번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븐명히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트럼프가 히틀러와 같은 인물이라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진짜 그런지 어쩐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이게 왜 그렇게 해석되시나요? 제발 남의 말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토의 암살은 이미 역사적으로 판단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적으로 그 정당성이 결정되었기 때문에 그걸 오늘날 사건으로 끌어와서 이 사건과 비교하는 것은 올바른 비교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트럼프는 아직 역사적 판단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
쟘쟘스
24.07.14 · 175.♡.90.247
미국도 자국 정치 관련뉴스들은 진짜 노답인 경우가 많죠.
전세계적으로 자국정치와 경제뉴스에는 황색언론 즉, 기레기가 판을 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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