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me get my shoes" 로 트럼프 당선 확정이네요.
novi2

Lv.1 novi2 (58.♡.3.238)

2024년 7월 14일 AM 09:40 · 수정됨(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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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NATO 회의차 워싱턴에 모인 세계 정상들 앞에서 


바이든이 젤렌스키를 푸틴으로 불렀다고 하는데


트럼프는 총 맞고 난리난 상황에서 몸을 피해야 하는 난리통에도


신발 좀 신게 해달라고 분명하게 요청하는 말을


미국의 전체 유권자들에게 각인시켰네요.


치매 끼 노인보다는 생사의 갈림길에서도 자신의 단정함?을 챙기는 모습이


더 나은 점은 분명해 보이네요.



댓글 (4)

  • Selfcare

    Selfcare Lv.1

    24.07.14 · 218.♡.138.128

    단정함도 단정함 입니다만..“강인함”이 더 부각되었지요.
    상대적으로 바이든의 병약한 모습과는 달리,
    ”피 따위 흘러도 상관없다 신발이나 달라.“이런느낌 이죠.

    문제는 이런 요소에 미국인들이 환장을 한다는거고..
    말씀하신대로 일방적으로 트럼프가 이길겁니다.
  • 블링블링종현

    블링블링종현 Lv.1

    24.07.14 · 118.♡.6.211

    잘못하면 사람이 죽고 사는 총격 사태를 두고도 당선 이야기부터 하는 게 보기에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확실히 대중적 이미지 각인 효과는 매우 클 것 같아요-

    허공에 악수하고, 사람 이름 제대로 못 부르고, 말 심하게 더듬고, 넘어지는 모습 여러차례 보이고 이런 사람이 상대로 있다보니 더더욱 비교가 되죠.....
  • Ordinary

    Ordinary Lv.1

    24.07.14 · 112.♡.5.9

    君子死而冠不免(군자사이관불면) 군자는 죽더라도 관을 벗지 않는 법.

    공자의 제자 자로의 마지막 순간에 칼에 찔렸던가 해서 쓰고 있던 모자가 벗겨졌는데, 저 말을 했다죠.
    그리고는 다시 고쳐 쓰고 최후를 맛이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트럼트의 "'Let me get my shoes'" 역시, 그에 못지않는 결연함이 느껴지는 외침이네요.

    트럼프 그렇게 안 봤는데, 완전 군자였네요.
  • johndynamite

    johndynamite Lv.1

    24.07.14 · 221.♡.39.56

    바이든 노인네는 이미 good, gooder, goodiest로 끝냈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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