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크루즈선의 무덤
세상여행

Lv.1 세상여행 (175.♡.69.67)

2024년 7월 14일 AM 10:50 · 수정됨(12:49)

조회 1,557 공감 0

{video: https://i.imgur.com/Vt7zQuO.mp4 }



대형 크루즈선이 좌초하는 곳은 아니고 쓰임이 다한 선박들이 가는 곳입니다.

그나마 상태가 나은 배들은 중고로 판매된다고 하지만 코로나 당시 관련 산업이 붕괴 수준에까지 가면서 고철 처리를 위해 저곳을 찾았다고 하죠.


폐선 처리업계에서 가장 큰 곳으로는 인도의 캄바트(Khambhat)의 알랑(Alang)이 있고

그 다음으로는 튀르키예의 알리아가(Aliaga)가 있다고 합니다.


구글 어스로 본 두 지역입니다.

우선 알랑(Alang)입니다.




알리아가(Aliaga)입니다.


알랑에서의 작업은 아래의 영상과 같습니다.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WOmtFN1bfZ8 }



알리아가의 인터뷰와 작업입니다.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r_gl0a8Ejh0 }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il1qWM7vbSg }


튀르키예의 경우 평균 임금이 $11,400인데 비해 선박 해체공의 평균 임금이 $18,000 정도라고 합니다.

(2년 전 영상임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선박 및 크루즈 산업의 깊숙한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닌 저런 곳도 있더라 정도로 가볍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 (3)

  • 비내린후

    비내린후 Lv.1

    24.07.14 · 58.♡.98.68

    역시 지구에서 가장 유해한 존재인 게 맞는 것 같아요..
  • S

    sltx Lv.1

    24.07.14 · 112.♡.237.91

    방글라데시 치타공이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인도와 튀르키예가 더 크군요.
  • 세상여행

    세상여행 Lv.1 → sltx 작성자

    24.07.14 · 175.♡.69.67

    방글라데시 선박 해체 다큐를 본 적이 있어서 본문에도 넣으려고 했는데
    규모에서 따라올 정도가 못 되더군요.

    그곳은 너무 열악하고 위험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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