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이후로 단 한번의 선거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온
온더로드 (218.♡.160.70)
2024년 4월 7일 PM 12:08 · 수정됨(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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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대학때문에 서울에 왔을때, 그때는 사전투표, 선거구 이외 지역 투표도 없던 시절이라
투표를 위해서는 고향 부산 본가에 가야했습니다. ktx도 없었구요. 제일 빠른 새마을호도 거의 5시간 걸렸어요. 비용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학생 시절에는 거의 못했구요. 29살 졸업하고 독립하고 주소지를 옮긴 이후로는 단 한번의 선거도 빼놓지 않고 했습니다. 거의 20년이 넘었네요.
심지어 저는 투표율이 20%대인 구의원, 시의원, 구청장 보궐선거도 무조건 했습니다. 외국에 나가서는 사전신청도 해야하는 번거로운이 있어도 단 한번의 선거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사전 투표 못하신 분들 꼭 투표합시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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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mblekat
24.04.07 · 110.♡.227.115
- 온
온더로드
→ rumblekat 작성자
24.04.07 · 218.♡.160.70
저는 그래도 했습니다. 하고 소주 마신 기억이 있네요. -
Jjayson
→ 온더로드
24.04.07 · 121.♡.251.79
저도 했어요..민주당원이니..;; -
KKenia
24.04.07 · 175.♡.100.133
주변사람들에게도 항상 하는 말이 투표는 꼭 하라는겁니다. 무효표가 되든 저랑 다른 진영을 뽑든 투표는 시민의 의무이자 권리니까요. -
하하늘기억
24.04.07 · 180.♡.36.110
죄송하지만 부재자 투표가 있었어요 ㅋㅋ
전 첫번째 투표가 군대에서...
암튼 미리 신고하고 우편물을 받아서 다시 보내는 복잡한 방식이라 쉽지 않았죠.
물론 20세 이후 단한번도 안한적이 없긴 했죠.
부재자 투표도 몇번하고요... - 온
온더로드
→ 하늘기억 작성자
24.04.07 · 218.♡.160.70
저는 그때 부재자 투표를 거의 못했습니다. 사실 대딩때는 귀찮기도 했어요 ㅎㅎ -
하하늘기억
→ 온더로드
24.04.07 · 180.♡.36.110
맞아요. 대딩들은 워낙 정신없이 사니까요.
그래서 당시 대학교 총학생회에서 부재자 투표소 학내 설치 운동도 벌이긴 했었죠. -
어어디서반마리니
24.04.07 · 249.♡.113.236
법적으로 투표권이 생기고 나서 한번도 크고 작은 선거에 빠진 적이 없습니다. 평소에 추상적으로만 느끼는 권리를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경험이니까요. 투표를 나와 상관 없는 일처럼 헌신짝처럼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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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할걸 그랬어요. 그럼 대선 총선 전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