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은 참 힘드네요..
다
다모임 (112.♡.75.119)
2024년 7월 14일 PM 01:37 · 수정됨(16:11)
조회 2,085 공감 0
다들 알다시피 상황도 변하고 사람도 변하고
아이 키우면서 생기는 수많은 트러블..
이런 것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를 ‘제외’ 해도
가족들과 연결돼서 만날 때마다 생기는 문제들..
만날 때마다 배우자와 가족들이 무슨일이 생기니까
가족들이 만나기 싫어집니다.
누구 탓도 아니고 그냥 결혼 한 것이 잘못인 것 같은
느낌.. 아시죠?
결혼만 안했으면 더 행복했을텐데..
아니 더 불행하더라도 모든 것이 오롯이 적어도
나의 책임안 에 있는 불행일텐데.
그럼 누구 탓할 필요도 없고
원망할 필요도 없고..
외롭겠지만 조용히는 살다가 갔을텐데.
참 힘드네요.
더 힘드신 분들 많겠지만요.
댓글 (9)
- 새
새벽안개1
24.07.14 · 118.♡.190.240
-
다다모임
→ 새벽안개1 작성자
24.07.14 · 112.♡.75.119
갑사합니다.
정말 아이 하나보고 사는거죠 ㅎ - 새
새벽안개1
→ 다모임
24.07.14 · 118.♡.190.240
아이가 성장해서 대학생이 되고나면 모든게 꿈같습니다,
그때부터 부부는 서로의 보호자가 되어 있고요,
젊을때도 물론 보호자이지만 그 나이가 되면 또다른 커다란 하늘이 됩니다,
배우자분에게 항상 큰하늘이 되어주세요, 배우자분도 분명 그렇게 해주실거예요, - 나
나무와숲
→ 새벽안개1
24.07.14 · 58.♡.20.56
{emo:damoang-emo-007.gif:100} -
기기립근
24.07.14 · 116.♡.126.175
토닥토닥...ㅠ -
Hhumanitas
24.07.14 · 78.♡.45.236
힘드시겠습니다... 토닥토닥..
배우자와 가족 간의 문제는
어떻게든 한 번은 정리하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 중간에서 관계를 정리할 분이 글쓴님 밖에 없으니까요...
힘 내세요... -
고고스트스테이션
24.07.14 · 115.♡.205.115
결혼하신지 얼마나 되셨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5년정도 됐을 때 정점을 찍었습니다.
서로에 대한 단점만 보이고, 불만이 차곡차곡 쌓여서 한계에 다다랐던 거죠. 저 혼자 생각에 차라리 헤어지는 게 낫겠다 싶기도 했습니다. 고비를 넘기는 데 엄청 고생을 했습니다만 넘기고 나니 지금은 그럭저럭 살고 있습니다.
힘든 시기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글글록
24.07.14 · 73.♡.207.2
나중에 보시면 그것도 다 추억이고 옛날일이 되실겁니다 전 아직 결혼을 안해서 모르겠지만 저희 부모님 보니까 그러더라구요 -
숀숀화이트팤
24.07.14 · 211.♡.203.183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지나가고 무뎌지고 그러더라구요
힘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결혼해서 행복하신거예요,
자녀가 있으신건 큰 복이고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