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위에서 떨어진 작은 송충이
체
체리피커 (58.♡.151.61)
2024년 7월 14일 PM 02:25 · 수정됨(16:46)
조회 997 공감 0
나무 위에서 떨어진 작은 송충이가
화단에 버려진 컵 위에서 뱅글뱅글 돌고만 있길래,
마치 인생의 굴레에서 쳇바퀴 돌리는 제 모습 같아서,
나뭇가지 하나 집어서 옮긴 후에 나무로 휙 던져 줬습니다.
데헷~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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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NHILL
24.07.14 · 118.♡.11.243
어렸을 적에는 송충이에 많이도 쏘였었는데.. -
체체리피커
→ DUNHILL 작성자
24.07.14 · 58.♡.151.61
송충이가 DUNHILL님 좋아하나 봅니다. -
DDUNHILL
→ 체리피커
24.07.14 · 118.♡.10.231
제가 쏘이는걸 즐겼을지도..여..... - 셀
셀레본
24.07.14 · 118.♡.10.230
나무에 안착하지 못한 송충이는 그만 높은 곳에서 떨어져..... -
체체리피커
→ 셀레본 작성자
24.07.14 · 58.♡.151.61
종종 떨어져서 헤메는 녀석들이 있더라고요.
나무가 무척 큽니다. 한 15m 정도.. -
RRanomA
24.07.14 · 125.♡.92.52
새들의 맛난 간식이었을 텐데요. ㅎㅎㅎ... -
체체리피커
→ RanomA 작성자
24.07.14 · 58.♡.151.61
모르죠.. 막상 던졌는데 개미 밥이 되었을지도...
자연에 개입을 해봤습니다. ㅎㅎ -
RRanomA
→ 체리피커
24.07.14 · 125.♡.92.52
어렸을 때 감나무에 달린 도롱이 끄집어 내 개미집 앞에 던져놓으면 개미들이 그거 끌고가는 거 신기하게 보기는 했습니다. 뭐 거미줄에 벌 같은 거 던져서 거미가 거미줄로 칭칭 감는 거도 신기했고요. -
체체리피커
→ RanomA 작성자
24.07.14 · 211.♡.197.87
생각해보니 웃기는 말을 했네요. 자연에 개입했다니… 저도 자연의 일부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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