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오리도 여우도 꽁꽁 얼었다"…남미 아르헨티나
다앙근

Lv.1 다앙근 (218.♡.173.96)

2024년 7월 14일 PM 07:22 · 수정됨(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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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아르헨티나에 60년 만의 강추위가 찾아와 살아 있는 동물들이 얼음에 꽁꽁 얼어붙은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남반구에 있는 아르헨티나는 우리나라의 28배에 달하는 광대한 국토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 나라는 남극과 가까운 남부지역을 제외한 북부지역이나 중부지역은 겨울에도 대체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지 않는데, 지난 6월 말부터 이례적인 남극 추위가 아르헨티나의 전 국토를 덮쳤다.

이 한파로 아르헨티나 전역은 마치 '겨울왕국'처럼 변했다. 남부 파타고니아 지역에서는 파도까지도 얼어붙었으며, 폭설로 칼라파테 지역에 있는 양 100만마리와 소 7만마리도 폐사 위기에 처해있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지금까지 겪어본 적 없는 강추위 속에 피난처도 없이 먹이를 찾다가 동사한 동물들의 사진 또한 SNS에 속속 올라왔다. 아르헨티나의 남부 추붓주의 코모도로 리바다비아에서는 눈 위에서 얼어붙은 여우의 사진이 올라왔다. 현지 매체는 "이 여우가 먹이를 찾아 도시까지 내려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주의 트렌케 라우켄에서는 살짝 얼어있는 연못에서 오리도 함께 얼어붙은 사진이 찍혔다. 현지 매체 피하나12는 "오리가 연못에서 잠이 든 상태에서 호수가 얼기 시작한 것 같다"며 "다행히 이 오리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살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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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은 겨울이군요...
그렇다는말은 올겨울 난리라는거네요...

댓글 (2)

  • O

    oefpw472 Lv.1

    24.07.14 · 172.♡.95.41

    꽁꽁 얼어붙은...
  • HENE

    HENE Lv.1

    24.07.14 · 110.♡.29.57

    온난화때문에 극지방 공기를 가두는 제트기류가 약해져서 그렇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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