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라이터 (222.♡.147.251)
2024년 7월 14일 PM 08:02 · 수정됨(07. 15. 02:12)
TV를 통해 볼 수 있는 컨텐츠들 중
대한민국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서민층들이 점점 배제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들의 잘 사는 모습.
외국인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모습 (특히 백인에게)
재벌 이야기
양심 냉장고나 러브 하우스 같은 프로그램은 이제 엄두도 안나나 봅니다.
대한민국 경제가 발전 했다지만 대한민국 모두가 그렇게 잘 사는 것은 아닙니다.
평균치의 함정이라고 하죠.
정확한 수치는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대한민국 상위 1%가 대한민국 전체 부의 몇%를 소유하고 있다는 내용을 본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상당수 국민들은 서민에 속하지요.
대학 다니다 군생활 해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내가 대학 다니다 군에 갔고, TV를 봐도, 주변을 봐도 대학 다닌 사람이 많으니
군에 가면 대부분이 대학 다니다 왔겠거니 생각했지만 실상은 어떠했던가요.
대학물 먹은 사람은 소수였고 대부분 그렇지 않은 분들이 다수였습니다.
방송국들도 처음부터 해외에 팔아먹을 요량으로 프로그램을 만들다 보니
더 뽀샤시 한, 한류를 좋아하는 외국인들이 보고 싶어하는 그림에 치중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KBS 1방송의 다큐 비스무레한 프로그램 외에는…
재미도 있으면서, 감동도 있고,
우리 국민들의 모습을 담아 전하는 그런 프로그램을 보고 싶네요.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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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레비펜
24.07.14 · 121.♡.17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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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극백곰
→ 시레비펜
24.07.14 · 114.♡.188.135
한지붕 세가족은요??? -
마마이콜
→ 남극백곰
24.07.14 · 124.♡.213.188
ㅎㅎ식목일에
사랑이 꽃피는 나무를 심고왔읍니다;; -
골골든멍멍
24.07.14 · 172.♡.252.21
지방 배제도 갈수록 심해지죠. -
우우스캉
24.07.14 · 222.♡.36.176
그러네요.
드라마 모래시계 이후로 하나도 안보다가 처음으로 본게 내 이름은 김삼순 (보려고 한게 아니라 군대에서 막내들도 자지 말고 드라마 보라고 (보기 싫은데;;) 강제로 시청 시켜서 ;) -_-;
그러고 진짜 오랜만에 본게 오징어 게임인데 다른거 좀 볼까 싶어서 찾아보니 분위기가 많이 바뀌어서 안본 기억이 나네요. -
끝끝이아닌시작
→ 우스캉
24.07.14 · 1.♡.194.116
비슷한 이유로 서울의 달 이후 드라마를 오랜기간 안봤었습니다.
넷플릭스 등장 이후 오징어 게임 영향으로 몇 개 봤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건 '아저씨' 입니다. -
JJava
24.07.14 · 116.♡.66.77
초 부자들만을 위한 나라를 만드느라 여념이 없죠. -
블블루지
24.07.14 · 219.♡.36.36
대학생들 얘기도 옛날의 우리들의 천국같은 드라마는 나올수없을것 같구요.
이젠 드라마엔 평범한 사람들이 나와서 평범한 하루하루속 얘기는
만들지도 보지도않는것 같아요. 책으로치면 동화책만 읽는것같은 기분.. -
Jjohndynamite
24.07.14 · 221.♡.39.56
공중파 예능을 안본지가 몇년 됐습니다. 시사성 이런 건 아예 일찌감치 사라졌고,
연예인 육아 예능..? 솔직히 토나옵니다.. -
겜겜돌이
24.07.14 · 218.♡.224.249
드라마에선
의사들이 은혜를 베풀거나
검사들이 정의를 구현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전무님 네이트온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