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180.♡.243.17)
2024년 7월 14일 PM 08:26 · 수정됨(07. 15. 00:10)
그 노인 폭행 사건으로 경황없이 도움을 요청했는데 그게 제 가장 큰 실수입니다.
물어뜯어요...
너 세치기 했다며?
→ 경찰과 신고자 모두 새치기 해당 안 된다고 함. 그리고 새치기는 사건 본질도 아닌데다가 중요한 건 폭행이다.
너 경찰과 변호사 만난거 구라치지 마라.
→ 일 터지자마자 바로 신고하고 경찰이 왔다. 그리고 가면서 변호사님에게 연락했다. 애초에 이런 일 일어나면 어떻게 할지 머리속에 메뉴얼을 숙지했다.
그러면 너 어느 경찰서 조사받았고, 변호사는 어디와 계약이라도 했냐? 주말에 그게 다 스무스하게 되는게 말이 되냐.
→ 차라리 제 민증을 까라고 하시죠. 여긴 서울입니다.
노인보고 하류층이라 하지 마라, 너 우월감 있냐?
→ 네 참...
답답하군요..
이래서 그냥 일 터지면 머리를 정리하고 아주 누가 봐도 완벽한 근거와 주장을 만들어서 대응책까지 수십개 만들고 도움글을 적어야 합니다.
경찰 갔다가 변호사 만난 후 마치 가해자측과 만나는 느낌…
차라리 노인에게 한대 더 맞는게 더 마음 편하겠네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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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풍가든
24.07.14 · 211.♡.67.160
그런 댓글은 무시하셔요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
코코미
→ 질풍가든 작성자
24.07.14 · 180.♡.243.17
차라리 거기 글삭이나 할까 했는데..
헤버리면 너 주작하는구냐 하며 아주 조리돌림 하겠더군요.
그래서 삭제도 못합니다. -
마마이너스아이
24.07.14 · 183.♡.95.227
무시 하세요.
불의 보다는 불이익을 우선시 하는 사람들 말을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나만 아니면 무조건 니 잘못이야 라는 인간들은 상종할 가치가 없어요. -
코코미
→ 마이너스아이 작성자
24.07.14 · 180.♡.243.17
글삭이나 해버리고 싶은데 하... 짜증나네요. -
남남극백곰
24.07.14 · 114.♡.188.135
요즘같은 세상에 아는 변호사 하나씩은 있어야죠.... 미국처럼 변할 검미다 -
코코미
→ 남극백곰 작성자
24.07.14 · 180.♡.243.17
당장 변호사님 두분 알고 그 중 한명은 밥도 같이 먹고 같이 이야기하던 사이였는데 말이죠. -
에에스까르고
24.07.14 · 183.♡.123.226
여기도 그 글 아카이브한 거 들이대는 사람 있더군요.
끔찍합니다.
옆동네 아카이브 가지고 뭐라고 할 거면 그 동네에서만 하지 뭐하러 여기까지 끌고 오는지 모르겠어요.
고생 많이하셨는데 시원하게 해결할 길이 없으니 무척 답답하시겠습니다.
푹 쉬시고 잊어버리세요. -
코코미
→ 에스까르고 작성자
24.07.14 · 180.♡.243.17
아카이브 의미가 없는게, 여기 그대로 올렸거든요.
그리고 옆동네는 이미 제가 다 말헸는데 아직도 답변이 부족해 이럽니다.
차라리 그냥 제 얼굴과 민증 까고 경찰과 당사자 다 불러 삼자대면 라이브라도 하길 원하나봐요. -
에에스까르고
→ 코미
24.07.14 · 183.♡.123.226
덕분에 저는 메모 하나 추가하긴 했지만요. -
RRPhF
24.07.14 · 223.♡.247.198
글 올리면 으레 트집 못 잡아서 안달난 사람들이 달라붙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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