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갤럭시 버즈3 프로 단점은 확실히..
D
DRJang (125.♡.5.214)
2024년 7월 14일 PM 08:32 · 수정됨(20:57)
조회 1,333 공감 0

버즈3 프로 빼고 제가 가진 모든 무선 이어폰은 전부 다 그냥 들어서 귀에 꽂으면 됩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 하면 들면 자연스럽게 이어팁에 해당하는 부분들이 안쪽으로 가니까 추가 동작이 없고, 낫싱 계열은 들면 자연스럽게 180도 턴이 되는 형태라 역시 추가 동작이 없어요.
근데 버즈3 프로는 들어서 돌려야 하는데 이게 스템이 원형이 아니라 뭔가 애매하고 재질도 미끌 미끌하니 이게 손이 많이가는 문제가 있네요.
이것이 참 별거 아닌거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꽤 큰 단점으로 느껴지네요.
댓글 (10)
-
FF3YNM4N
24.07.14 · 61.♡.185.198
아직 만져보기 전인데 단점으로 보이네요. 자기들은 뭔 개성..때문이라곤 하던데. 경험적 불편함이 가중되는느낀일거 같아요 -
DDRJang
→ F3YNM4N 작성자
24.07.14 · 125.♡.5.214
다른 부분들이 괜찮고, 제가 가진 다른 이어폰들에서 불편한게 해소된게 많아서 지르긴 했는데, 솔직히 케이스 디자인은 그냥 잘 못 설계한거 같아요, -
남남극백곰
24.07.14 · 114.♡.188.135
버즈프로는 나올때마다 구매 했는데 이번꺼는 뭔가 끌리지가 않아요 -
DDRJang
→ 남극백곰 작성자
24.07.14 · 125.♡.5.214
음악을 듣는다는 본질적인 기능만 놓고 보면 확실히 잘만든 느낌인데 엉뚱한 부분에서 큰 에러가 있는 느낌이라 이거 참... 거시기합니다. - 욘
욘니멋쟁이
24.07.14 · 118.♡.187.194
오른 손으로 왼쪽 껄 뽑아서 왼쪽 귀에 꽂! +_+ -
DDRJang
→ 욘니멋쟁이 작성자
24.07.14 · 125.♡.5.214
뭔가 오래쓰면 익숙한 자세가 뭔가 나오긴 하겠지만 지금은 어떻게해도 다 어색합니다. -
뚜뚜찌
24.07.14 · 220.♡.72.82
에어팟 프로 처음 샀을때 어케 꺼네지? 했었는데 익숙해지면 어떻게든 뽑아지더라구요. -
DDRJang
→ 뚜찌 작성자
24.07.14 · 125.♡.5.214
이게 그런 불편함이 아니에요.
에어팟 계열은 그래도 들면 이어폰 팁 부분이 안쪽으로 향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그대로 들어서 귀에 꽂으면 되는 구조인데, 버즈3 프로는 들면 이어팁이 바깥을 향하고 있어요.
즉 들어서 180도 턴을 시켜야하는데 스템 부분이 각이 있어서 한손으로 돌리기가 매우 어려워요.
안전하게 돌려서 낄려면 케이스를 어딘가에 내려놓고 해야해요.
(뺄때도 그래서 뭔가 본능적으로 오른쪽 이어폰을 왼쪽 자리에 넣을려고 하게 되요..) -
뚜뚜찌
→ DRJang
24.07.14 · 220.♡.72.82
아 에어팟이랑 다시 비교하니 불편하긴 하겠네요.
삼각형 모양의 줄기 부분은 에어팟 짝퉁 피하려고 고안해 낸 듯 한 디자인 같던데.. 오히려 그게 그립감을 해치나 보네요..
쩝.. 적응 하는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그래도 스템 부분을 꼬집으면 기능 된다고 하지 않나요…? 기능 추가로 불편함과 맞 바꾸게 되는가 보네요 -
DDRJang
→ 뚜찌 작성자
24.07.14 · 125.♡.5.214
평평한 스템 자체는 불만이 없어요.
이건 케이스가 문제인거죠.
이게 낫싱 처럼 케이스를 설계했다면 역시 들다보면 뒤집힐거고, 아니면 그냥 아싸리 케이스도 에어팟 처럼 설계했으면 머리 잡고 들어서 귀에 꽂으면 되는데... 이건 뭔가... 거시기한거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