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스라엘, 연일 가자 폭격해 100여명 사망…하마스 "휴전 협상 철수"
다앙근

Lv.1 다앙근 (116.♡.148.249)

2024년 7월 15일 AM 09:33 · 수정됨(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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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하마스의 군 지휘관 제거를 명분으로 연일 가자지구 내 민간인 밀집 구역을 폭격하자 하마스가 이를 '대량학살'로 규정하며 휴전 협상에서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14일(현지시간) AFP통신은 하마스 고위 관리를 인용해 이스마일 하니예 하마스 정치 지도자가 휴전 중재국에 협상 결렬을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하니예는 "점령군(이스라엘군)이 휴전에 대한 진지함이 부족하고, 지속적인 지연과 방해 전략을 펼치는 데다 비무장 민간인을 계속 학살하고 있다"며 "(이스라엘이) 휴전 합의와 포로 교환 협상에 진지하게 임할 때 협상을 재개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하마스는 중재국인 이집트와 카타르를 통해 16일 동안 이스라엘 군인들과 남성 인질을 풀어주는 내용이 담긴 수정안을 이스라엘에 전달한 바 있다.

하지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가자지구 북부를 통한 무장단체 조직원들의 북부 복귀 차단 등 4가지 조건을 내걸면서 이 수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 이스라엘군은 하마스를 압박하기 위해 가자지구 전역에서 공격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가자지구 최대 도시 가자시티 전역에 대피령을 내리거나 피란민들이 밀집한 유엔 학교 등을 폭격하며 국제사회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실제로 하마스가 휴전 결렬을 선언한 이날과 전날에도 가자지구 곳곳에 이스라엘군의 공격이 보고됐다.

이날 새벽에는 이스라엘군이 가자지시티를 공습해 최소 17명이 숨지고 50명이 다쳤다. 전날에는 이스라엘군이 피란민을 대피시킨 '인도주의 구역'으로 설정한 서쪽 해안 알마와시를 공격해 최소 92명이 사망하고 300여명이 부상했다. 스스로 안전지대로 설정한 곳에 폭탄을 퍼부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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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는 현대판 사탄이 아닐까요?


댓글 (4)

  • hellsarms2025

    hellsarms2025 Lv.1

    24.07.15 · 220.♡.5.27

    한 100년더지나면 히틀러가 재평가 될거 같은 느낌 입니다 이스라엘하는짓거리보면요
  • Java

    Java Lv.1

    24.07.15 · 116.♡.66.77

    악의 축 중의 축이네요.
  • 사미사

    사미사 Lv.1

    24.07.15 · 118.♡.15.70

    미쳤내요.
    (아직은) 작은 히틀러입니다.
  • 블랙맘바

    블랙맘바 Lv.1

    24.07.15 · 203.♡.136.25

    악의 축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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