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벅스 25년전 가격 행사를 보고 놀란이유
알로록달로록

Lv.1 알로록달로록 (223.♡.217.76)

2024년 7월 15일 AM 10:52 · 수정됨(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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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짜장면값보다 커피값이 더 비싸서요…


당시 시급은 1500원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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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FlyCathay

    FlyCathay Lv.1

    24.07.15 · 125.♡.223.145

    그 시절 스타벅스 아니었으면 3층 샤갈의 눈내리는마을에서 1만원짜리 파르페 드셨어야 되요;;;
    스타벅스 비싸다 하지만 그 시절 테이블에 전화기랑 재떨이 놓여있던 커피숍들은 더 비쌌어요 ㅎ
  • Enlightened

    Enlightened Lv.1 → FlyCathay

    24.07.15 · 118.♡.144.30

    90년대 중후반에도 홍대 커피샵 커피가 4-5천원 하던 거는 맞는데, 그렇다고 대다수 일반 시내 다방이나 커피샵에서 그렇게까지 비쌌던 것은 아닌 것으로 기억합니다. 스타벅스 및 프랜차이즈 커피점들이 대중 커피의 고급화와 일관된 가격 상승을 이끈 것은 제 기억상 분명히 사실입니다.
  • Peregrine

    Peregrine Lv.1 → FlyCathay

    24.07.15 · 211.♡.10.243

    궁금한게 있는데 그때 스벅 이전의 카페들은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바로 커피 뽑아다가 음료 제조 했나요?
  • Enlightened

    Enlightened Lv.1 → Peregrine

    24.07.15 · 118.♡.144.30

    에스프레소라는 게 없었고요, 대체로 커피샵에서는 일반 커피메이커에서 내린 그냥 브루커피(헤이즐럿)가 대세였고요, 다방 같은 데서는 맥심, 프리마, 설탕을 타주었습니다. 에스프레소라는 말이나 음료는 스타벅스와 함께 유행이 되었고요. 그 때는 그렇게 고압으로 커피빈 가루를 내려 마시는 법을 몰랐습니다.

    참고로 미국 일반 가정집이나 편의점, 휴게소, 커피집에서는 이런 브루커피가 여전히 대세입니다.

    또 그때도 커피믹스가 있기는 했는데 절대 지금처럼 주류가 아니었습니다. 맥스웰 같은데서 정사각형 모형 포장지로 나왔는데 맛이 없어서 사람들이 잘 안 먹고 그냥 직접 맥심이랑 프리마 사다가 타 먹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먹는 맥심골드 같은 커피믹스는 90년대 말에 처음 나온 것으로 기억합니다.
  • 푸르른날엔

    푸르른날엔 Lv.1 → FlyCathay

    24.07.15 · 118.♡.13.80

    스타벅스 이전에 압구정 보디가드 종로의 SE가 있었다고 삼촌이 알려줍니다.
  • 블랙맘바

    블랙맘바 Lv.1

    24.07.15 · 203.♡.136.25

    커피값이 점심값보다 비싸지는데 한 몫 했죠.
  • gar201

    gar201 Lv.1

    24.07.15 · 210.♡.10.129

    밥보다 비싸서 갈 엄두도 못냈습니다.
    그러고보니 그때 된장녀라는 단어도 유행하긴했죠..
  • 아렐

    아렐 Lv.1

    24.07.15 · 1.♡.70.244

    그때 커피는 커피우유 밖에 몰랐는데 아는 누나가 스벅 몇 번 사줘서 비싼걸 알았습니다.
  • 다마스커

    다마스커 Lv.1

    24.07.15 · 211.♡.63.99

    시급이 더 충격이네요 1500원 ㄷㄷㄷ
  • 어머

    어머 Lv.1

    24.07.15 · 58.♡.41.210

    클리앙에서 핫했던 까페 생각 나네요 청계천 근처였나 뎁셀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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