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있는 탤런트 박원숙의 인터뷰

Lv.1 엘사 (59.♡.29.4)

2024년 7월 15일 AM 11:01 · 수정됨(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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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갈등과 해소가 재밌는 포인트긴 한데.


▶내 앞에서는 투닥투닥 안 한다. 나는 촬영 끝내고 와서는 개인적으로 전화 안 받고 카톡도 안 한다.

뒤로 그렇게 말하고 싶지는 않다. 프로그램을 위해서도 있지만 인간 박원숙이 후배들과 휩쓸리기가 싫었다.

그런 게 편안하고 좋더라. 라인이라고 해야하나, 편 가르기를 안 한다. 저는 평화주의자다. 존중한다.

둘이서 해결하든지 해야지 내가 편들어서 될 일도 아니다. 할말은 한다.

하지만 언니로서 갑질이나 선배로서 갑질은 유치해서 안 한다. 인간으로서 갑질을 한다든가 못되게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정의의 사도다.



////예능 프로 한 회차가 끝나면 일부러 뒷얘기 안한다면서 저렇게 인터뷰했는데

행간행간 멋짐이 절로 묻어나오네요.

외모도 멋있지만 사람 자체도 참 멋있는 느낌이에요.

댓글 (2)

  • kissing

    kissing Lv.1

    24.07.15 · 123.♡.55.39

    큰수설수 없이 오래 가시는 분들은 다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좋으신 분이네요.
  • 참을수없는존재의간지러움

    참을수없는존재의간지러움 Lv.1

    24.07.15 · 106.♡.195.98

    팔자가 기구한 분이시죠. 아들을 먼저 보내신.
    한데 잘 적응하며 사시는 모습을 보니 존경스럽습니다.
    아들이 고등동창이어서 학교에 오신걸 뵌적이 있는데 엄청 미인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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