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dsalt (121.♡.83.88)
2024년 7월 15일 PM 12:18 · 수정됨(07. 16. 11:32)
내용이야 뭐 뻔한 국뽕 요리 드라마를 빙자한 노는 예능이라 그럭저럭 볼만은 한데요…. (고민시 만세!)
제가 꼰대라 그런지 자막에 나오는 쓸데없는 영어가 영 거슬리네요.
뭐 주방장을 쉪…이라고 외치는 건 이제 전통이니까 그려러니 해도,
프렙이라던가… 밑준비라고 하면 안됨?
스테프밀이라던가 walk in 을 굳이 자막에 영어로 박아서 보여주는게 좀 그렇네요.
직원식사, 현장손님...등 정확하게 매핑되는 한국어가 없는 것도 아니고...
뭐 국제화 시대에 영어공부를 시켜주겠다면야 모르겠지만 좀 씁슬하더라고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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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중경삼림
24.07.15 · 14.♡.109.30
출연자들의 실제 단어사용은 외래어더라도 자막은 한국말로 순화시켜서 쓸 수도 있는데 그런게 아쉽긴해요 -
Ccoldsalt
→ 중경삼림 작성자
24.07.15 · 121.♡.83.88
네. 뭐 출연자야 외국에 있으니 섞어서 쓰더라도 자막은 바뀌었음 해서요 -
엔엔알이일년만
24.07.15 · 211.♡.184.5
관광객으로 보이는 동양인들이 많은 게 좀 아쉽더라구요...
현지인들의 반응이나 그들의 삶을 보고 싶은데.. ㅎㅎ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 엔알이일년만
24.07.15 · 50.♡.69.193
거기 나오는 현지인들 반응도 다 만들어진 거죠. 전파의 초당 가격과 기획에 들어간 비용을 생각하면 각본 없이, 그리고 편집 없이 이뤄지는 예능은 불가능합니다. 모두 각본이고, 모든 출연진은 사전 섭외 및 초상권 등에 관한 법적인 동의까지 모두 마친 그냥 리얼리티를 빙자한 쑈입니다. -
Ccoldsalt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작성자
24.07.15 · 121.♡.83.88
정확하게 오픈 시간에 맞춰서 테이블 회전 딱 한번만 하는게... 제작진에서 조정을 하는 부분이 있을 거 같습니다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 coldsalt
24.07.15 · 50.♡.69.193
조정을 하는 부분이 있는 정도가 아니라 그 쑈에 나오는 모든 것이 계획되고 사전 준비되고 사후 편집된 겁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방송에서 보는 출연진과 현지인들의 주고 받는 대화나 움직임의 시간 순서도 본래 그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많은 예능 방송에서 방청객들의 '우와' 하는 반응 같은 것도 다 여기 저기서 따서 삽입하는 거구요. reality show는 reality에 방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show가 본질입니다. -
22방in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24.07.15 · 180.♡.119.212
예전에 모방송에 해외포차 나온 외국인 인터뷰 보니 섭외더라구요. 한국을 알거나 관심있는 사람을...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24.07.15 · 50.♡.69.193
영어로 쓰면 좀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나봅니다. -
Ccoldsalt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작성자
24.07.15 · 121.♡.83.88
뭐 방송 뿐 아니라 요즘 인스타나 곳곳에 prep 같은 거 쓰면서 있어보이려고 하죠... 보그ㅂㅅ체가 개그로만 끝나는게 아닌 느낌입니다. -
기기소청
24.07.15 · 114.♡.113.89
이정부 스텐스 그대로 가는거죠[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1925738841_fRlShFJD_525b867ad179261b1af3fd1606286f43197ac424.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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