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하이하이볼 (172.♡.52.224)
2024년 7월 15일 PM 12:21 · 수정됨(13:4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2/0000047593?sid=101
영천지역 수렵인들에 따르면 최근 영천시는 야생멧돼지 사체를 하루 중 오전 9∼10시에만 수거하겠다고 포획단에 일방적으로 통보해 현장에서 갈등을 빚었다. 영천지역은 지난해 12월 야생멧돼지에서ASF가 처음 검출됐다. 이후 올해 6월15일 양돈장에서ASF가 발생했고, 야생멧돼지ASF검출 사례는 계속되고 있다.
군위지역 수렵인 B씨는 “야생멧돼지 사체 입고를 주말 동안 못하게 하는 바람에 토요일에 포획한 개체를 월요일 입고 때까지 개인 차량에서 보관해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는 “군에서는 심지어 주말에는 수렵활동에 나서지 말라고 하는 등 방역에 무책임한 자세를 보였다”고 꼬집었다.
현행SOP는 “야생멧돼지를 수렵한 후 사체 운반차량은 처리 장소까지 이동하는 동안 다른 장소를 경유하거나 정차하지 않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두 지자체 사례처럼 특정 요일이나 시간대에만 사체를 입고하게 하면 수렵인들이 해당 지침을 위반할 가능성이 커져 인위적 감염 등 전파 위험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최종영 한국돼지수의사회장은 “ASF양성 개체의 입고가 늦어지면 바이러스가 확산할 수 있는 만큼 야생멧돼지 사체를 곧바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자체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환경부는 야생멧돼지 사체 처리는 지자체 자율적으로 진행하고, 일괄적인 지침을 내리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환경부 야생동물질병관리팀 관계자는 “일선 시·군별로 운용하는 각각의 사체 처리방침에 대해서까지 환경부가 일일이 개입하기는 어렵다”면서도 “방역실태 점검 등 야생멧돼지를 통한ASF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네요.
이러고서 차단 울타리 철거는 미적대서 멸종위기종 반 넘게 폐사케하고.. {emo:onion-030.gif:5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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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nomA
24.07.15 · 59.♡.254.139
죄수번호 716, 503 때 미친 듯이 가축 죽여대던 때 생각나네요. 대책도 없이 살처분 살처분 살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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