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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5일 PM 01:19 · 수정됨(07. 16. 10:17)
https://blog.naver.com/doctor_runner/223513272208
목 디스크 손상 이유(1, 2, 3 장)
목 디스크 병의 증상(4, 5, 6 장)
목 디스크 병에 대한 진단과 치료 결정(7, 8, 9 장)
목 디스크 병의 예방(10, 11 장)

목 스트레칭을 한다고 하면 우측 처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경추디스크 질환이 의심되어서 경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리면 우측 아래 그림 처럼 턱 당기기를 많이 합니다.
2009년도 부터 스마트폰 사용이 시작되었고 그로 부터 2년 후인 2011년부터 목 디스크 환자가 급증하기 시작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p.8

이 두가지를 조합해보면 하루 3시간 가량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2년 뒤 경추디스크 발병 확률이 높다고 추론할 수 있습니다. 물론 평균이란게 현실과의 괴리가 매우 크지만 우리에게 통찰을 주는 중요한 지표이기도 합니다.
일말의 가감이나 수정 없이 결벽스럽게 실제 증례를 고집하는 이유는 "실제는 이론을 경악케 한다."라는 진리를 믿기 때문이다. 현재 알려진 이론에 따라 증례를 적당히 수정하면 당장은 그럴듯해 보이지만 훗날 새로운 과학적 사실이 밝혀지면 상충할 수 밖에 없다. 그럴듯하게 조작된 증례는 결국 세상을 더 혼란스럽게 만들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p.9
케플러가 화성의 궤도가 원이 아니고 타원이라는 것에 대해서 오차 값이라 치부하지 않고 완벽한 원이라는 종교적 믿음을 버리고 현실에 기반을 두어 타원형 공전 궤도를 인정했기에 케플러 제3법칙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뉴턴의 연구 업적에 기반이 되었습니다. 안셀키스라는 생리학자 연구논문을 조작하여 지방에 대한 오해와 지중해식 식단을 유행시킨 시켰습니다. 1959년에 출간된 책에 실리면서 콜레스테롤 스타가 된 생리학자입니다. 의사로서 다행인건 이 분이 같은 직종의 의사는 아니고 생리학자라는 겁니다. 의학논문은 정말 질이 너무나 천차만별입니다. 인간을 대상으로 실험을 할 수 없으니 당연하다보니 그만큼 발전은 느리고 말도 안되는 치료법이 난무하게 됩니다. 그래도 강은 바다로 흐르듯 진실에 점점 가까워지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의사는 논문한편한편에 치료방침을 바꾸지 않습니다. 결국 논문은 현실의 반영이고 내 앞의 환자가 치료가 되는 것을 눈으로 보면서 논문이 잘못되었다고 지침을 바꿀 수 없는 겁니다. 모든 학문 중에서 현실에 가장 무게가 큰 학문이니까요.
1장. 백년 목과 백년허리

젊은 서울대교수가 요추 디스크 질환이 생기고 곧 경추 디스크 질환이 생겨서 진료를 봅니다. 허리가 아프면 곧 경추에도 곧 문제가 생깁니다.

요추와 경추 모두 같은 방향으로 만곡이 있습니다. 경추전만, 요추전만이라 합니다. 태어나자 목을 먼저 가누면서 경추 전만이 생기고 걷기 시작하면서 요추 전만이 생깁니다. 허리는 전체 체중의 60%를 견디고 목은 7%를 견뎌냅니다. 목의 무게 부담이 허리 무게부담의 1/8~1/9 정도입니다. 허리는 무게를 견디는 역할을 하고 목은 여러 방향으로 끊임없이 움직이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자거나 깨거나 상관없이 경추는 1시간에 600번 정도 움직입니다.

섬유륜이라는 껍질이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위 아래로는 척추뼈와 붙어있는 종판으로 되어있습니다. 섬유륜과 종판으로 쌓여 있는 것이 수핵입니다. 종판이 손상되면 위아래로 수핵이 흘러나오고 섬유륜이 손상되면 디스크 팽륜, 돌출, 탈출증 등이 되고 수핵이 후방에 있는 다리로 가는 신경 뿌리를 자극하면 하지 방사통이 발현됩니다.

요추 전만 상태가 되면 일자 허리에 비해 17배나 강해집니다. 일자목이 되면 목의 움직임이 30% 감소하고 목 디스크에 걸리는 압력은 90%까지 증가합니다. 일자목이 되면 목 통증 확률이 18배 가량 높아집니다.
하부 요추 디스크 퇴행에 대한 기여요인의 기여도를 계산하면 허리를 많이 쓰는 정도와 나이를 합친 것이 11% 가량입니다. 유전적 요인의 기여도가 무려 43%입니다. 허리를 많이 쓰는 것이 생각보다 영향이 적습니다. 유전이 43%라니 타고나는게 중요하다는 겁니다.
그래도 나머지 46%는 모르는 겁니다. 우리는 이 46%에 집중하는 겁니다. 이 46%에 경추전만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요추전만이 무너지면 경추전만은 같이 무너지므로 요추전만을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장 일자목과 거북목
한 달 전부터 오른쪽 어깨가 욱신거린다고 진료실을 찾아오신 할머니, 아픈 부위가 어깨가 아니라 목과 어깨 사이, 어깻죽지다. 팔을 움직여도 통증과 연관이 없다. 목 디스크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컴퓨터 많이 하세요?" "아니"
"텔레비전 벽에 기대어보거나 비스듬히 누워서 보나요?" "아니"
이 정도 대화가 진행되고 '뭐 그럴 만한 일이 있겠지.하고 넘어가면 제대로 된 치료는 물 건너간다. 비장의 무기 [목 디스크를 손상시키는 나쁜 자세]시트를 들이밀자, 외친다.
"두어 달 전에 손녀가 스마트폰을 사줘서 들여다 보고 살아!"
이제 치료는 거의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p.42
대부분 의사는 아픈 곳을 물어보고 치료를 합니다. 하지만 이 교수님은 생활 습관 중 원인을 알려드립니다. 약물/시술/수술 치료는 같은 의사가 보기에 뽀대가 납니다. 하지만 생활 습관 교정은 뽀대도 안나고 수가도 없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생활습관 교정해보라고 보내면 병원 망합니다.첫번째 처럼 환자를 보면 일시적 증상의 완화는 되지만 더 악화되어서 진료실로 돌아옵니다. 치료가 되려면 디스크 섬유 손상이 회복되어야 하는데 아시다시피 자연회복은 2년이 걸립니다. 그렇다면 통증 신호를 없애면 됩니다. 자동차 계기판을 부수면 일단 고장신호가 올라오지 않으니까요.
목디스크가 찢어지는 원인은 명확하게 원인을 찾을 수 있는 경우는 15% 뿐입니다. 나머지 85%는 지속적으로 작용하는 은근한 힘입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 목 디스크가 찢어지면서 통증이 점점 악화되는데도 나쁜 행동, 나쁜 자세, 나쁜 동작을 반복하고 지속한게 됩니다.

머리를 수그릴 수록 머리의 무게가 늘어납니다. 평소 5kg을 견디던던 목이 약 20kg의 무게가 늘어나게 됩니다.

지렛대의 원리 생각하시면 됩니다. 앞으로 수그러드는 각도가 클수록 5kg 짜리 머리 무게 부담이 20~30kg 까지 증가하는 겁니다.

목의 굴곡 각도를 보면 스마트폰/태블릿PC 사용시 거의 40도 가량증가되어있다가 간헐적으로 고개를 드는 경우 각도가 낮아지는 경향이 보입니다.

아무리 내가 고개를 숙이지 않겠다고 결심하여도 몰두 본능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앞에서 요추가 나쁘면 경추도 나쁜 경우가 많다고 하였습니다. 유전기여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경영컨설턴트를 하는 30대남자의 경우 요추는 건강하고 경추 디스크가 C67, C7T1 두군데가 상당히 질환이 진행되었습니다. 타고난 디스크 건강은 좋지만 경추가 과도하게 손상될만한 자세를 심하게 오랫동안 지속해온 겁니다.

첫번째 행 사람은 정상입니다. 두번재 행은 일자목이 있어서 목을 뒤로 꺾을 때만 경추전만이 보입니다. 세번째 행은 일자목이 너무 심해서 목을 뒤로 꺾어도 경추 전만이 보이지 않습니다.
3장 생활 속 목 디스크 파괴자들
스트레스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로 미국 경제가 갑자기 어려워졌을 때의 일이다. 평소와는 달리 갑자기 큰 회사 CEO, 고위 경제 관료들이 목 디스크 탈출증으로 연이어 진료실을 찾기 시작했다. 미국 경제가 기침을 하면 한국 경제가 몸살을 앓는다는 말은 들어본 적 있지만 한국 경제 전문가들이 목 디스크로 고생하게 되는 줄은 몰랐다.
p.65

저도 검진이 많아지는 시기에는 경추디스크 연관통이 올라옵니다. 대부분 경추디스크 연관통이 있으면 목 주위 근육의 근막통증후군도 함께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목을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의 질환인 근막통증후군은 좋아지지만 경추디스크는 오히려 잘못된 스트레칭을 하면 연관통은 악화됩니다. 그리고 근육과 디스크 중 회복이 어려운 것은 디스크이기 때문에 무조건 경추디스크 위주의 스트레칭을 권장합니다.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경추를 보는 교수님도 경추디스크와 근막통증후군을 구별하기 어려우니 가급적이면 경추디스크 위추의 스트레칭을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업무에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목덜미와 어깻죽지 근육이 강하게 수축되고, 그 근육의 힘에 눌려서 목 디스크가 서서히 손상되고 그 근육의 힘에 눌려서 목 디스크가 서서히 손상되고 , 목-어깨 통증이 생깁니다. 스트레스와 우울함이 목디스크를 손상시키는 또 다른 은근한 힘입니다. 못된 자세는 지렛대의 원리로 근육이 받는 힘이 늘어나서 손상시키고 스트레스는 근육 자체를 수축시켜 디스크를 손상시키는 겁니다.
저자는 열받으면 뒷목이 뻣뻣해지는 사람은 열받아서 혈압이 오른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아니라고 합니다.스트레스로 몰두 자세로 어깨와 목에 힘을 꽉 주고 용을 쓰게되서 목 디스크 손상의 요소들이 총 출동해서 문제가 생긴다고 합니다. 디스크 속 수핵이 후방 섬유륜을 지속적으로 밀게 되어 후방섬유륜이 찢어지는 겁니다. '뒷몸이 뻣뻣해지는 느낌'은 바로 후방 섬유륜이 찢어지는 통증인 겁니다.
베개

목을 구부리면 목디스크의 기계적 강도가 50% 감소합니다. 목을 구부리면 디스크 강도가 떨어지니 디스크 손상이 더 커지는 겁니다. 회사가 어려워 쇼파에서 쪽잠을 자던 CEO는 그렇게 경추디스크도 발병한 겁니다.
회장님이 나무 베개를 선물 받아서 사용하고 경추디스크가 발병한 사례, 아내에게 선물받은 경추에 좋다는 베개를 선물 받고 경추디스크가 발병한 사례 등이 있습니다. 경추는 1시간에 600번씩 움직이는데 600번의 움직임을 8시간동안 제한하면 4800번 경추에 충격을 주는 것입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베개들은 경추를 고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 경추디스크가 발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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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 그림이 안들어가네요 ㅜ.ㅜ
TV보는 자세
경추 디스크 질환이 재발이 잦으면 TV 보는 자세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좌측은 후방 섬유륜을 위아래로 잡아 당긴 상태로 앞쪽에 있는 수핵을 세게 뒤로 밀어붙이는 형국입니다. 우측 위의 그림 처럼 누워서 TV를 보면 허리디스크, 목 디스크, 허깨의 회전근개 힘줄을 동시에 파괴할 수 있는 최고의 자세입니다. 차라리 우측 아래처럼 엎드려서 보는 것이 낫습니다.
운전
"지난 시술 후 왼쪽 팔 저린 것은 호전되었으나 왼쪽 어깻죽지 근육이 엄청 뭉칩니다. 오른쪽도 그렇습니다. 견갑골 아래까지 아프고 아침에 일어날 때 목이 부러질 것 같아 머리를 손으로 받치고 일어나야 합니다. 하루 종일 머리 위에서 뭔가가 짓누르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삽니다."
팔 저림이 호전된 것을 보면 스테로이드 주사로 신경 뿌리 염증은 해소가 된 것으로 보인다다. 어깻죽지가 아프고, 목이 부러질 것처럼 아프고, 머리를 짓누르는 느낌은 디스크 자체가 손상되는 디스크성 통증일 가능성이 높다. CEO가 직접운전을 하루에 5~6시간을 하고 있고 운전 시간이 길어지면 통증이 악화된다고 하여 운전 시간을 줄이거나 운전사를 이용하라고 충고하고 보냈습니다.
해외 연수를 간 의대교수 동료가 운전만하면 목이 안좋다고 해서 운전자세를 사진찍어서 보내달라고 했다. 목이 앞으로 심하게 굽힐 수 밖에 없는 운전석 목받침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아무래도 찜찜하여 CEO에게 따로 연락하여 운전자세를 사진으로 보내달라고 하였다. 의대교수 동료와 같은 자세로 운전을 하고 있었다.
p.74
편타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머리 받침이 심하게 앞으로 꺾여 있으면 편타손상 예방은 되지만 경추디스크 질병은 발병합니다.
한 달 전 추돌 사고를 겪은 31세 여자. 목덜미가 아프고 목 뒤쪽 감각이 없다. 통증이 머리까지 뻗칠 때가 많다. 오른쪽 어깻죽지가 아프면서 매우 저리다. 때로는 밤에 깰 정도로 작열감을 느낀다. 오래 서 있으면 허리가 아프고 왼쪽 허벅지가 찌르듯이 아프다. 최근에는 왼쪽 이마 쪽에 뭔가 스멀스멀 기어가는 느낌이 든다. MRI 상 경추 4-5번 디스크가 약간 탈출된 소견을 보인다. 얼핏 보기엔 아주 경미한 손상이다.
p.77~78
자동차 사고가 난 후 뒷목을 잡고 차에서 내리는 것은 꾀병이 아니라고 합니다. 물론 꾀병도 있겠지만 보그덕 박사의 분석에 따르면 편타 손상을 받으면 목 디스크와 후방 관절이 손상되고 이로 인한 연관통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이런 증상들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편타 손상도 일반적인 경추디스크 질환과 치료방침은 같습니다. 대부분 목디스크와 목 후방 관절 손상이기 때문입니다(p.80). 손상 후 한쪽은 병가르 내고 쉰다음 보조기로 목을 고정하는 치료를 했고 다른 한쪽은 일상생활을 하도록 하였더니 오히려 손상 6개월 후 일상생활하신 분이 예후가 좋았습니다.
반복되는 작은 힘으로 목 디스크가 손상되는 경우: 스포츠 손상
힘줄이나 연골 등은 사춘기를 거치며 점점 강해져 평균적으로 30세쯤에 최대 강도를 가지게 됩니다. 이후부터는 서서히 약해지고 퇴행합니다. 45세라면 이미 15년 정도 퇴행이 진행된 것이라 하루 골프공 500개의 연습타격은 힘줄과 연골에 버티기 힘든 스트레스를 줍니다. 저자는 항상 원인을 찾는 것을 루틴으로 진료를 보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경추/요추에서 대가가 되었을 겁니다.
목 디스크를 망가뜨리는 세 가지 힘의 조합
한 번의 강한 힘(차량 추돌), 반복되는 약한 힘(골프 연습), 지속적으로 작용하는 은근한 힘(베개, 스트레스, TV)이 원인이 됩니다. 어떤 목 디스크 손상이라도 이중 한 가지만 작용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대부분 이 세가지 힘이 조합되어 목 디스크 질환이 발병합니다.
39세 여성이 고개를 숙이고 업무를 보고 있는데 100kg 거구의 직장 상사가 반갑다고 손으로 목덜미를 쳤다고 한다. 순간 오른팔에 강한 저린 느낌이 있었고 이후 오른쪽 견갑골에 지속적인 통증을 느껴 진료실을 찾았다. 목덜미에 충격을 받은 지 5일 만에 찍은 MRI를 보니 가벼운 5-6번 목 디스크 탈출이었다(왼쪽 MRI).
1년10개월 후 교통사고를 당하여 다시 MRI를 가져왔다. 이번에는 목디스크 탈출이 상당히 심했다. 아주 큰 교통 사고였냐고 물으니 "가벼운 추돌 사고였다."라고 대답한다.
두번의 충격으로 목 디스크 탈출을 설명할 수 있을까? 오랫동안 환자 본인이 자신의 목 디스크에 가한 지속적이고도 은근한 힘으로 인해 목 디스크 손상이 천천히 진행되고 있었고 그 와중에 두 번의 충격이 가해져 통증이 좀 더 급격하게 발생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p.8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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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걷는사람
24.07.15 · 121.♡.99.199
감사합니다~~ ^^ {emo:damoang-emo-007.gif:100} -
Ookdocok
→ 매일걷는사람 작성자
24.07.16 · 175.♡.19.51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얼얼음반지
24.07.15 · 121.♡.129.61
정보 감사합니다 ! -
Ookdocok
→ 얼음반지 작성자
24.07.16 · 175.♡.19.51
책 사서 보셔도 좋습니다.^^ -
미미란다조아
24.07.15 · 58.♡.40.18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목디스크 문제 있어서 정말 도움되네요. -
Ookdocok
→ 미란다조아 작성자
24.07.16 · 175.♡.19.51
저의 경추디스크성 통증 경험이 녹아있긴해요. 지금도 무리하면 통증이 스멀스멀올라옵니다. 그러면 후방섬유륜과 후방종인대의 통증 센서에 감사합니다. 저에게 가르침을 주니까요^^ -
까까망꼬망
24.07.15 · 61.♡.86.109
헉스..수영장에서 수영전 스트레칭 체조할때 오른쪽처럼 목 스트레칭 하는데 ㄷㄷㄷ
그런데 앞뒤 누르기 같은건 정형외과에서 하라고 듣기도 했던건데 요즘은 아닌가 보네요..
허리디스크 운동 중 대표적인 맥켄지 운동도 예전이랑은 달리 안좋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
Ookdocok
→ 까망꼬망 작성자
24.07.16 · 175.♡.19.51
물론 근육도 스트레칭이 되긴 하지만 애초에 근육이 뭉쳤다면 경추디스크 손상이 없기는 어렵다보니 확률적으로 일단 통증의 원인을 경추디스크성 통증으로 보고 경추 신전을 통해서 경추 만져보시면 툭튀어나오는 경추 꼭지점이 없게 하는 자세를 잡아서 경추디스크 후방섬유륜에 반창고를 붙여주는 자세를 유지하는게 좋다고 보아요. 물론 간혹 정말 근육통만 있고 경추는 너무나 건강한 분에게는 문제가 없겠죠. 근막통 증후군만 있고 정말 경추디스크는 쌩쌩한 분에게는 스트레칭이 무리가 안될것 같습니다. -
까까망꼬망
→ okdocok
24.07.16 · 61.♡.86.109
문제는 제가 목디스크가 있어요..ㅠ.ㅜ...
목 스트레칭은 안해야겠네요... -
Ookdocok
→ 까망꼬망 작성자
24.07.16 · 175.♡.19.51
저도 있습니다. 제일 위에 백년목 만드는 올바른 자세를 하셔야 합니다. 저는 자주 합니다. 달릴때 이자세로 뛰어요. ㅎㅎ 달릴때/걸을때 바른자세로 위아래로 진동을 주시면 경추/요추 디스크 손상이 빠르게 회복됩니다. 무리하시면 안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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