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시의 아르헨, 콜롬비아 꺾고 코파 아메리카 우승…통산 16번째
다앙근

Lv.1 다앙근 (116.♡.148.249)

2024년 7월 15일 PM 01:21 · 수정됨(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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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이끈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이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2연패와 동시에 통산 16번째 우승의 대업을 달성했다.

아르헨티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콜롬비아를 연장 혈투 끝에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직전 2021년 대회에 이어 연속으로 우승한 아르헨티나가 통산 16번째 트로피를 들며 우루과이(15회)를 제치고 최다 우승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라이벌' 브라질(9회)과 격차도 벌렸다.

아울러 2021년과 올해 코파 아메리카를 모두 우승하고,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정상에 서며 메이저 대회를 세 차례 연속 우승하는 대업도 이뤘다.

아르헨티나를 제외하면 스페인이 유로 2008·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우승한 바 있다.

조국에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안기며 '축구의 신' 칭호를 받은 메시는 '라스트 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37세인 메시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선수 생활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남지는 않았다"며 은퇴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한편 2001년 이후 23년 만에 우승을 노린 콜롬비아는 아쉽게 정상의 문턱에서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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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역시... 신이였군요

댓글 (3)

  • 13R56S6MT

    13R56S6MT Lv.1

    24.07.15 · 220.♡.107.125

    더 이상 국대유니폼의 메시는 보기 어렵겠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고 은퇴하게 되어 다행입니다.
  • ruler

    ruler Lv.1

    24.07.15 · 221.♡.188.10

    호날두는 남아있던 커리어까지 망가뜨리지 말고, 더이상 욕심부리지 않으면 좋겠네요..
  • 불확실성

    불확실성 Lv.1

    24.07.15 · 211.♡.61.54

    역대 최고 축신은 이제 메시라 불러도 되나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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