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단 (118.♡.50.180)
2024년 7월 15일 PM 01:23 · 수정됨(17:06)
불결함 주의 글 입니다 !
자존심과 정체성이 아파하겠지만
이젠 왠만하면 작은볼일도 앉아서 해결 하는방향으로
가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는
집에서 변기 뚜껑을 올리고 볼일을 볼때
반바지만 입은 상황에서 문득 다리에 발등에 느껴지는 선뜻함
으 ..
두번째는 공중 화장실
남자소변기 앞이 흥건 한것이 보기 싫어서
항상 최대한 밀착 하여 볼일을 보려 해 왔는데
손 씻으러 거울 앞에 서니
얇고 젖기쉬운 여름바지 허벅지 무릎 근처의 수분 자국 !
두 경우 모두 새삼스럽고 적지 않은 불쾌함이 순간 밀려와서
이제는 상황이 허락하는 만큼
귀찮지만 가능한 앉아 쏴로 해결 해 보려 합니다.
아 서서쏴의 시원함이여 안녕
(엉덩이 맨살로 튀는건... 똑 같으려나 싶습니다 ? ㅎㅎ )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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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딥초코라떼
24.07.15 · 182.♡.168.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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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dyssey9
→ 딥초코라떼 작성자
24.07.15 · 118.♡.50.180
가을겨울에는 몰랐던 선뜻함이 있더라구요,
그러구서 더운방에서 숙성 시켜 왔다니 ㅠㅠ -
Hhunio
24.07.15 · 39.♡.230.8
예전에 그것이알고싶다같은 프로그에서 본건데,
소변을 보는 장면을 찍은 게 있었어요.
소변 물줄기 주변으로 작은 물방울은 물론이고,
안개처럼 퍼지는 수증기가 엄청 나더라고요.
그 수증기, 미세한 물방울이 변기는 물론이고
그 주변으로 퍼져 가라앉더군요.
그거 본 후로는 집에서는 무조건
앉아서 해결합니다 -
벤벤플러
→ hunio
24.07.15 · 119.♡.24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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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alkid
24.07.15 · 113.♡.77.27
확실히 어릴적 시골 풀숲에 노상방뇨가 제일 시원했어요. 쉬~
그만한게 없어요. -
Oodyssey9
→ metalkid 작성자
24.07.15 · 118.♡.50.180
그것만큼 시원한게 없는데 말이지요, ^^ -
Wwhocares
24.07.15 · 211.♡.44.117
저는 혼자 사는데 앉아쏴 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청소해 보면 앉아쏴가 훨씬 깨끗해요. 요도가 1자가 되지 않아 배뇨에 불리하다는데, 유체가 지나가는데 큰 차이가 있을까 싶고 개인적으로는 별로 불편하지 않더라구요. -
감감말랭이
→ whocares
24.07.15 · 1.♡.101.49
요도 안에 잔뇨가 좀 더 많이 남죠 -
마마루치
24.07.15 · 211.♡.23.91
결혼 한 뒤로 제가 화장실 청소 도맡아서 하는데, 결국 앉게 되더군요.
줄곧 "앉아 쏴" 중입니다. -
Oodyssey9
→ 마루치 작성자
24.07.15 · 118.♡.50.180
공감하시는 동지들이 계셔서 위안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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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붙어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