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즈음 성수역-건대입구역 사이
코
코쿠 (221.♡.44.68)
2024년 7월 15일 PM 06:29 · 수정됨(18:52)
조회 1,110 공감 0
벌써 십수년이 지난 오래된 일이네유..
역삼동에 있던 당시 다니던 회사가 느닷없이 성수동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음 당시 성수동은..작은 공장들과 철물점 그리고 대체적으로 오래된 건물들에 큰 대로변에서 한블럭 들어가면 90년대 느낌나고 그랬습니다.
그나마 건대 입구 근처가면 좀 나아지고 (당시 건대 입구에 큰 주상복합이 들어서서 거기 근처에서 소개팅한적 있음)
회식하면 무조건 족발집이었는데 족발이 꽤 맛있었던 기억도 나구요.
참 그 회사는 2012년도에 망해서 없어졌어요. 2012년 8월 한참 더울때 아침일찍 성수역 앞 편의점에서 찬 음료 하나 먹고 들어가던게 기억나네요..
지나고나니 다 추억이지만.. 후.. 당시 참 인생에서 고비의 순간이 연속이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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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기오뎅
24.07.15 · 116.♡.188.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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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악매거진편집좀
24.07.15 · 210.♡.110.67
건대입구 쪽 근처에서 면접보다가 떨어진 악몽이 떠오르네요.. -
네네로울프
24.07.15 · 175.♡.80.3
성수족발 맛있죠 -
와와이본
24.07.15 · 182.♡.127.70
쉉수족발 맛납니더~~! -
Rruler
24.07.15 · 118.♡.4.222
성수족발도 나름 서울 3대족발중 하나여서
맛있죠.. ㅎ
개인적으로는 이동네 부동산은 여러분야의 큰손들이 만든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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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이 핫 플레이스로 요즘 뜨고 있더라구요. 왜 뜨는지 이해는 안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