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가면 가장 이해 안 가는 자랑
코
코미 (180.♡.243.17)
2024년 7월 15일 PM 10:03 · 수정됨(07. 16. 09:16)
조회 2,963 공감 0
주량자랑이요..
난 소주 두병을 마신다, 세병을 마신다..
안주 잘 오고 시간만 주면 10병도 마신다 이러는데…
그게 왜 자랑스런 일인지 전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억지로 객기를 부리며 술을 정상 이상으로 퍼마시다가
숙취 구토 설사 복통 두통 등으로 괴로워하는 것도 지겹게 보고요.
전 술을 마시면 의외로 잘 버티고 숙취는 없는데...
다음날 소화기관이 파업을 단체로 일으키고 체력이 깎이더군요..
그래서 되도록 안 마시고 마셔도 한잔을 안 넘기려 해요.
아주 조금까지는 그나마 타격이 덜해서...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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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중경삼림
24.07.15 · 106.♡.12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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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 중경삼림 작성자
24.07.15 · 180.♡.243.17
제가 경험상 보기론 소주 기준 한두병이면 평균이고, 두병 이상을 마시면 주당이라고 부를 만 하더군요.
전 소주는 역해서 도저히 줘도 못 먹겠고, 차라리 맥주나 와인 같은 건 주면 마실 수 있었습니다.. -
민민초맛치약
24.07.15 · 218.♡.16.251
살면서 술에 대해 느끼는 점은
우리는 대학교 1학년 1학기를 살고 있지 않다. 적당히 마시자. 이젠 체력은 고사하고 내장들이 안 받아주기 때문이다. 직장 다니는 나이까지 되어서 술 많이 먹는 걸 자랑이라고 떠드는 부류들 치고 그렇게까지 쓸 만한 부류는 없다.
입니다. -
코코미
→ 민초맛치약 작성자
24.07.15 · 180.♡.243.17
영원히 20대처럼 몸이 튼튼할 수 없죠.. 특히 40 넘으면 누구나 몸이 슬슬 낡아가는게 보인다는데... -
민민초맛치약
→ 코미
24.07.15 · 218.♡.16.251
몸도 몸이지만 시간도 없죠ㅠㅠ 왜 사회에 나가면 공강날도 방학도 없단 말입니까....
그리고 다음 날 출근인데도 대책 없이 마시는 건 여러 사람에게 민폐인 사회생활 폐급이죠.... -
DddO.Ong
→ 민초맛치약
24.07.15 · 1.♡.225.134
라떼는 소싯적에……
참이슬은 맥주였다 ㅎㅎ -
Wwera
24.07.15 · 223.♡.253.161
제거 자꾸 자랑을 해서..
그래서 제가 회식에 안갑니다
콜라 대사이즈 2개
소고기 900g까지 먹아봤습미다 -
코코미
→ wera 작성자
24.07.15 · 180.♡.243.17
쇠고기 그게 다 들어갈 수 있나 보군요... 콜라와... -
Ppotatochips
24.07.15 · 172.♡.252.31
주량 자랑 ㅋㅋㅋ 소주는 모르겠는데 맥주는 절대 지지않네요. 맥주 열병갖고 많이 마신다고 하는데 속으로 웃어줬습니다. 그게 뭐 자랑이라고... 전 한자리에서 만cc 마시지만 주량 자랑 안하죠..! 맛있어서 먹는 것 뿐인데. 1병이던 몇병이던 즐기면 되는겁니다! -
코코미
→ potatochips 작성자
24.07.15 · 180.♡.243.17
맥주는 솔직히 마실 만 하더군요. 왜냐면 역한 화공약품 냄새가 없어서요..
물론 되도록이면 한 잔, 즉 500ml 이상은 안 마시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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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자랑 왜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