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고 왔습니다 <프렌치 수프>
신나부러

Lv.1 신나부러 (211.♡.233.89)

2024년 7월 15일 PM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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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국민배우격인 쥘리에트 비노슈 주연의 프렌치 수프가 cgv에서 하길래 보고 왔네요.

배경음악 하나 없고 천천히 진행되는 사건전개에 카메라워킹도 느릿느릿하고 롱테이크씬 투성이인 영화였습니다. 음식으로 이야기하자면 평양냉면 같다고나 할까요… 오늘 영화보면서 깨달은게 전 배경음악 없는 영화를 좋아하는 취향이었었네요. 영화 자체에 집중할수 있어서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아주 만족스러운 영화였네요. 마지막씬의 주인공들의 대화도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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