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많아져서 큰일입니다.
큐리스

Lv.1 큐리스 (115.♡.31.45)

2024년 7월 16일 AM 09:00 · 수정됨(09:27)

조회 369 공감 0

40이후로 그 빈도가 점점 잦아지더니만, 이제는 감동적인 글만 봐도 눈물이 줄줄 흐릅니다. 

그래서 한번 고민을 해봤습니다. 

왜 그럴까… 몇가지 원인이라고 생각되는 요인들을 적어봅니다. 

  1. 내가 지금 힘들다

            지금 힘들기 때문에 조금만 툭 건드려도 눈물이 펑펑나는 심리적 육체적 상태인것 아닐까?

      2. 감수성 수치가 늘었다.

            나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들이 많아진것 같아요.

            길을 가다가 꽃을 보아도 왠지 저를 보며 웃는거 같고, 지나가던 강아지와 고양이의 눈빛만 봐도 뭔가 이야기를 하려는것             같습니다.

      3. 노화

            어쩌면 그냥 노화의 증상일지도…

오늘도 더매직스타 보다가 펑펑 울어서 ㅠㅠㅠ 아이참... 부끄럽네요.

댓글 (7)

  • 구마적

    구마적 Lv.1

    24.07.16 · 220.♡.237.152

    삑~~~~ 정상입니다.

    감동의 재회.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3698781592_SAVp9xvd_4181aa8d41ade10295fbea0e02507818c07cb9fb.gif]
  • 리그 Lv.1

    24.07.16 · 61.♡.103.78

    전 곧 30이 되어가는데 그럽니다.
    개인적으론 인간적으로 성장해서 그렇다고 생각 중이에요.
    영화보면서 울고 게임하면서 울고 그러네요.
    레데리2 모자 넘겨주면서 울었네요..
    겨우 애들게임일뿐인 별의커비디스커버리하면서 두번째 엔딩보면서 울고요.
    최근엔 만화책 보면서 울고... 위국일기라는 작품이었네요.
  • 제리아스

    제리아스 Lv.1

    24.07.16 · 118.♡.2.195

    남자가 나이 마흔을 넘기면 호르몬 분비가 변화가 생겨서 감수성이 생긴다고 하죠.
  • 지미니쓰

    지미니쓰 Lv.1

    24.07.16 · 211.♡.195.17

    노화의 과정이라 하더군요.
    뇌의 특정 부분의 노화로 인한…
  • Mattice

    Mattice Lv.1

    24.07.16 · 27.♡.82.38

    호르몬 분비가 바뀌니 당연한 현상입니다. 저도 가끔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그냥 받아들여야죠
  • 보라색삶은계란

    보라색삶은계란 Lv.1

    24.07.16 · 211.♡.169.73

    남성갱년기 증상이네요. 제가 그렇습니다. ㅠㅠ
  • 그림자군주

    그림자군주 Lv.1

    24.07.16 · 115.♡.47.148

    저도 가끔 그렇습니다... 애한테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읽어주다가 폭풍 오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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