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돌아온 액티언, 사전 예약 하루 만에 1만6000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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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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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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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프린님의 댓글의 댓글
@개살구님에게 답글
주워 듣기론 기아(KIA)디자이너였던 분이 2020년에 쌍용(KG)으로 옮겼다고...
(토레스 부터가 그 분 영향이라고 하더라고요)
(토레스 부터가 그 분 영향이라고 하더라고요)
페인프린님의 댓글의 댓글
@테드홍님에게 답글
차는 뭐 계약금 10만원 이런식으로 계약 받고..
나중에 취소해도 위약금 없이 다 돌려주고, 이런식으로 영업을 하더라고요..
그러다 생산 밀리면 돈 더내고 신차? 받기도 하고, 금액이 부담되면 취소 하기도 하고...
예약은 그냥 번호표 뽑는다 정도로 생각하면 될 껍니다..
나중에 취소해도 위약금 없이 다 돌려주고, 이런식으로 영업을 하더라고요..
그러다 생산 밀리면 돈 더내고 신차? 받기도 하고, 금액이 부담되면 취소 하기도 하고...
예약은 그냥 번호표 뽑는다 정도로 생각하면 될 껍니다..
왁스천사님의 댓글
토레스 중짜같은 느낌이긴 하지만 괜찮아 보이네요.
기존 액티언 - 카이런 - 로디우스 진짜 이때는 더이상 쌍용에겐 미래는 없어 보였는데..
더군다나 액티언은 온갖 양카와 렉카로 쓰이면서 이미지까지 안좋았었죠.
기존 액티언 - 카이런 - 로디우스 진짜 이때는 더이상 쌍용에겐 미래는 없어 보였는데..
더군다나 액티언은 온갖 양카와 렉카로 쓰이면서 이미지까지 안좋았었죠.
2themax님의 댓글
토레스 타는 분 얘기 들어보니 가격에 비해서 잘 나왔다고 칭찬하던데, 액티언도 과거의 불명예를 지울 수 있을 지 기대되네요.
Carpediem™님의 댓글
토레스와 통일성있는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네요.
건곤감이는 기본적으로 반영되어 있구요.
건곤감이는 기본적으로 반영되어 있구요.
나무와숲님의 댓글
토레스는 뒷태 후미부(특히 라이트부분)가 뭐랄까 전면부와 따로 놀았는데 액티언은 뭔가 일체감이 느껴지도록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네요. 주행감만 좋으면 와이프 차를 이놈으로 바꿔주고 싶습니다.ㅎ
개살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