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왔다가 밥만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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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파니코피나 118.♡.91.227
작성일 2024.07.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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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너무 있는거 같아서 바람 쐬러 부산에 왔는데요.

도착하자마자 내리는 비가 심상치 않아 점심만 먹고 갑니다 .

마침 SRT 자리도 생겨서 (이런 행운이 있나….)

밤바다까지 보고 가려고 했는데 아쉽네요.

전국에 계신 앙님들 비 피해 없길 기원합니다.



댓글 4 / 1 페이지

겜돌이님의 댓글

작성자 겜돌이 (220.♡.200.33)
작성일 07.16 14:22
대체 이번 비는 언제까지 이리 요란할지ㅠ

코파니코피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파니코피나 (118.♡.5.81)
작성일 07.16 14:35
@겜돌이님에게 답글 장마가 예전에는 오랜시간 추적추적 내리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에는 폭우 수준으로 내리는거 같아 무섭습니다.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10.208)
작성일 07.16 14:40
조심히 귀가하세여

코파니코피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파니코피나 (118.♡.5.81)
작성일 07.16 14:43
@DUNHILL님에게 답글
네 감사합니다. 울산 지나서는 비가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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