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도입 중이라는 실시간 자막.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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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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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이디어는 괜찮다고 보이는군요.
다만 인식률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사투리 같은걸 제대로 지원해야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죠.
기술 발전으로 앞으로는 괜찮겠다 싶은 생각을 해보다가…
생각해보니…
그냥 기술 발전이 충분히 되면, (아니 지금도 이미 시작되었지만)
비대면으로 해결되지 않나 싶긴 하네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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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의 댓글
Vagante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응대 업무 쪽은 AI로 바뀔 분야 1순위로 생각해서 본문의 기술?은 금방 사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하산금지님의 댓글
좀 더 진보하면 뇌파를 이용해서 말 없이 생각만으로 자막을 전달하는 기기가 개발될 수도 있겠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꼬끼님의 댓글
아버지가 심한 중이염으로 청각에 문제가 생기셔서 귀 전문 의원에 다니시는데요.
접수처에서 태블릿으로 음성인식해서 텍스트로 나오는 앱 이미 쓰고계시더라구요.
접수처에서 태블릿으로 음성인식해서 텍스트로 나오는 앱 이미 쓰고계시더라구요.
공부할까님의 댓글의 댓글
@꼬끼님에게 답글
집에서 아버지하고 중요한 이야기 할 때는 책상에 태블릿 놓고 이야기 하는데....정말 편합니다.
공부할까님의 댓글
병원이나 은행, 관공서에서 꼭 필요한 장비처럼 보이네요.
꼭 투명창이 아니더라도 전면 모니터에 공무원이나 의사가 말하는 내용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크게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나아가 이용자의 스마트폰에 카톡이나 문자로 자동 전송까지 해주면 완벽하겠네요.
꼭 투명창이 아니더라도 전면 모니터에 공무원이나 의사가 말하는 내용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크게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나아가 이용자의 스마트폰에 카톡이나 문자로 자동 전송까지 해주면 완벽하겠네요.
awful님의 댓글
공부할까님의 댓글의 댓글
@awful님에게 답글
와....이정도만 해도 정말 편할 거 같네요.
끝나고 내용을 카톡으로 보내주면 완벽.....
끝나고 내용을 카톡으로 보내주면 완벽.....
humanitas님의 댓글
각종 상황에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크기 등등 많은 요소를 고려하는 프로젝트 같습니다.
사투리... 인식되면 좋지만,
저건, 쌍방 정보 전달의 역할도 있지만, 필요한 공적 정보의 전달과 정보 전달 주체가 음성 등을 통해 정보 전달을 받기 힘든 상대방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기에, 굳이 현단계에서 사투리 인식율 따질 건 없을 것 같습니다.
안내 창구나 가이드를 포함한 안내 업무에서 사투리를 굳이 사용할 이유가 없을 테니까요.
사투리... 인식되면 좋지만,
저건, 쌍방 정보 전달의 역할도 있지만, 필요한 공적 정보의 전달과 정보 전달 주체가 음성 등을 통해 정보 전달을 받기 힘든 상대방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기에, 굳이 현단계에서 사투리 인식율 따질 건 없을 것 같습니다.
안내 창구나 가이드를 포함한 안내 업무에서 사투리를 굳이 사용할 이유가 없을 테니까요.
오호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