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진숙, 세월호 '노란리본'에 "정치적 이용 세력"···뉴라이트 인사 후원받아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16 14:27
본문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2022년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노란리본’을 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세력이 노란리본으로 온 나라를 뒤덮었다”고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후보자는 같은 해 대구시장 예비후보로 출마하면서 뉴라이트 관련 인사로부터 500만원의 후원을 받기도 했다. 방송통신 행정을 관장할 방통위원장 후보자가 극우적 의식을 보이는 것은 문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이 후보자의 페이스북을 보면, 이 후보자는 2022년 9월16일 “나라 앞날이 노랗다”며 이같이 썼다. 전국적인 세월호 추모 캠페인에 특정 세력의 정치적 의도가 있다는 인식을 드러낸 것이다.
이 후보자는 당시 노동계에서 요구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해당 발언을 했다. 이 후보자는 해당 글에서 “노조는 더 이상 약자가 아니라 권력이다. 노란봉투법은 민노총(민주노총) 110만 대군에 핵폭탄급 무기를 주는 법”이라며 “앞날이 노랗다”고 했다.
==============================
이건 파도파도 계속나오네요..
댓글 7
/ 1 페이지
케이건님의 댓글
뭐 문제 없이 방통위원장 되겠네요. 자격 충분한데요?
저런 인간들 아니면 굥 정권에서 이런 자리 못하잖아요?
저런 인간들 아니면 굥 정권에서 이런 자리 못하잖아요?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유시민 옹은 오늘도 1승을 거둡니다
맨 꼭대기에 등급을 산정할 수 없는 개쓰레기가 올라가 있으니 그 아래로는.....
맨 꼭대기에 등급을 산정할 수 없는 개쓰레기가 올라가 있으니 그 아래로는.....
풍사재하님의 댓글
섬나라 왜구 찬양하며 시다바리 노릇하는 것들이
대x리 임명직을 독차지 하네요
진보인사는
국보법 앞세워 좌빨로 매도하며 낙마 시켰는데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노릇하는 것들은
찌라시와 기레기도 아닥하며 임명에 도움주는듯합니다
국보법을
2찍 자칭 극우라는 섬나라 왜구 찬양 시다바리 것들도
적용 받을수 있도록 개정해야
우리가 못볼 꼬라지를 현실에서 진실로 안볼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대x리 임명직을 독차지 하네요
진보인사는
국보법 앞세워 좌빨로 매도하며 낙마 시켰는데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노릇하는 것들은
찌라시와 기레기도 아닥하며 임명에 도움주는듯합니다
국보법을
2찍 자칭 극우라는 섬나라 왜구 찬양 시다바리 것들도
적용 받을수 있도록 개정해야
우리가 못볼 꼬라지를 현실에서 진실로 안볼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베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