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182.♡.58.27)
2024년 7월 16일 PM 03:07 · 수정됨(16:46)
의대 정원이 늘어나면, 이제 의사가 되어 봤자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이대로 멈출 수 는 없다는 오기의 발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제 의사 안하겠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의대 정원이 늘어나는것이 의사로서의 직업이 더 이상 아무런 비전과 장래가 없을 정도인지…는 사람마다 판단이 갈리겠지만, 의대 정원 증가가 이제까지 그 모든 노력을 쏟아부어 그 어렵게 들어간 의대와 의사라는 장래를 포기할 정도로 대단한지 모르겠군요.
예전에 웹툰과 TVING . tvN 에서 드라마로 만들었던 "내과 박원장" 참 재미있게 봤는데, 거기서 개업의로서 개인 의원을 운영하는것이 참 어렵다고 나오더군요. 한때 의사였던 분이 그린 웹툰이 드라마로 나왔죠.
안그래도 의사 자격증 따고 개업하는것이 치열하고 운영이 어려운데, 여기에 의사 정원까지 늘어나면, 도대체 어떻게 개업하라는 거람.. 이라는 절망감 때문에 전공의들이 안돌아오는건지... 아니면, 끝까지 버티면 이긴다라는 자신감 때문에 그러는 것인지 .. 잘 모르겠군요.
댓글 (19)
- 피
피뎅이
24.07.16 · 61.♡.246.17
-
오오로라
→ 피뎅이 작성자
24.07.16 · 182.♡.58.27
아하. 그렇군요. 전공의는 이미 의사이고 전문의가 되기 위해 수련 받고 있는 단계군요. 댓글을 읽어 보고 검색을 해보니 이해가 되는군요. 이미 전공의는 의사이고, 굳이 전문의까지 될 생각이 없어서 전공의 단계를 포기하는거군요. -
말말없는
→ 피뎅이
24.07.16 · 220.♡.44.39
피부과 개업조건 완화해야 됩니다. 왜 의사가 피부미용사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
곰곰두마리
→ 말없는
24.07.16 · 59.♡.154.121
피부 미용은 오픈해줘도 될것 같은데...
레이저 이런 시술은 절때 안놔주겠죠... -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24.07.16 · 157.♡.92.86
정부가 정원은 그대로 가고 있으니 싫다 이거죠 뭐 -
Mmacpower
24.07.16 · 211.♡.51.4
의대정원 2천명 확대로 낙수효과를 기대한다고 하는데, 지방 중소기업 인력란 해결책으로 대학입학정원 늘리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해결이 안되는 것이 문제죠. 필수과(내,외,산,소) 전문의만 더 줄어들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
Mmtrz
24.07.16 · 172.♡.94.40
제대로 팔을 비틀면 싹싹 빌면서 돌아올 텐데
이 무소불위의 검찰정권이 의사 가족은 무서운지 설설 기고 있죠.
그 따위로 할 거면 의대 증원을 포기하든지 대통령에서 내려오든지 했으면 좋겠네요. -
따따따블이
24.07.16 · 221.♡.84.245
불나방처럼 등불에 휩쓸려 가면 안될텐데 말이죠... 뭐.. 현명하신 분들이니 알아서들 인생 잘 살겠죠. -
파파키케팔로
24.07.16 · 218.♡.166.9
의사들 걱정할 필요없어요. 환자를 걱정해야죠. -
후후로다이버
24.07.16 · 114.♡.244.76
전문의가 아니어도 의사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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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피부과 같은거 개업하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