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쿠팡이츠 알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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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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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준비하면서 퇴직하고..
진행이 좀 지연되면서 집에 있으니 와이프가 한심하게 봐서..
애들 등원 시키고 하원하기 전까지.. 뭐 해볼게 있나 하다가..
쿠팡이츠를 발견했습니다.
요즘 배민이 수수료가 높아져서.. 쿠팡이츠로 대거 이동했다고
여튼 오전에 교육틀어놓고…
오후 2시 시작.. 집에서 콜하나 잡고.. 0.5키로 배달료 3천원이네요..
처음이라 이게 맞나?? 하고 하는데.. 맞는거 같네요;;
그렇게 3시 까지 3건 하고 들어왔습니다.
집에오니 3시 30분..
마지막에 잡았던 메가커피가… 준비 하는데 20분이 넘게 걸려버려서.. 시간을 허비했네요..
여튼 대략 1시간 가량하고 9천원이네요.
아.. 이래서 배달이 돈이 되는구나 싶기도 하고요.
짬짬이 용돈이나 벌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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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v님의 댓글
앱에보면 아주 조그마한 글씨로 "배정 취소하기"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