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로서 직업 만족도 최상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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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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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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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읍님의 댓글
저 군대에서 뺀거 빼곤 사회에서 3개 각각 다른 곳에서 뽑았는데 항상 정말로 벌써 뽑은거에요?? 라고 되물었어요. 누워서 언제 뽑나… 하고 있는데 일어나라고 해서 신기했어요.
비읍님의 댓글의 댓글
@나와함께님에게 답글
정말 이쁘게 잘 났었나봐요.
심지어 사랑니가 귀엽다고 한적도 있었어요
심지어 사랑니가 귀엽다고 한적도 있었어요
BeBe님의 댓글
어금니가 하나도 없어 빼빼마른 환자분 어금니 임플란트 심어드렸더니 나중에 살쪄서 온거 볼 때 보람차더라고요.
버미파더님의 댓글
개그맨 출신 치과의사가 사랑니만 수만개 뽑아서 사랑니 발치 전문가라고 소개하던 거 생각납니다. ㅋ
computertrouble님의 댓글
윗 어금니는 진짜 코르크마개 뽕 하듯이 다 뽑더라구요
아래는 무슨 대장간에서 공장돌리는줄 알았네요.
아래는 무슨 대장간에서 공장돌리는줄 알았네요.
finalsky님의 댓글
마취를 하고 의사가 한참 씨름하다 땀흘리며 하는 말.... '4개로 쪼개서 뽑아야 겠어요. 추가 마취합니다' ㄷㄷㄷ
개내대래매배새님의 댓글
사랑니, 처음에 거의 수술했는데 고문에 가까웠습니다. ㅠㅠ
누워있는 사랑니 조각내서 하나씩 뺐다는데 제 느낌에는 거의 한시간 수술했어요.
누워있는 사랑니 조각내서 하나씩 뺐다는데 제 느낌에는 거의 한시간 수술했어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