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통위원장 지명자 청문회, 24일 25일 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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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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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인으로 봉준호, 정우성, 김제동, 소유진 등 불렀습니다.
증인으로 원세훈 (MB시절 국정원장), 런동관 (전 방통위원장), 런홍일 (전 방통위원장) 등 불렀습니다.
이틀간 열리고 이진숙은 영혼까지 털릴 일만 남았네요.
그리고 7월과 8월에 지상최대의 청문회가 연달아 열릴 예정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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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야한건앙대요님에게 답글
MB 지지때 본인은 뭔지모르고 불려간거다 라고 미니홈피 글 쓰고 지지철회자 명단에 포함은 됐는데 확실하게 지지를 철회를 한 건 아니어서 애매하긴 하더라구요.
Badman님의 댓글
참고인들이 과연 나올런지 모르겠네요.
자기 작품활동 하기도 바쁜 사람들을 저렇게 참고인으로 부르는 현실이 참 기가막히네요.
이진숙은 무조건 날려야하는데 말입니다. ㅡㅡ+
자기 작품활동 하기도 바쁜 사람들을 저렇게 참고인으로 부르는 현실이 참 기가막히네요.
이진숙은 무조건 날려야하는데 말입니다. ㅡㅡ+
야한건앙대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