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킥보드에 이어 새롭게 등장한 도로(인도)위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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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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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전기자전거입니다.
따릉이, 타슈, 타랑께 처럼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유자전거와 달리
반납장소가 정해져 있지 않아
공유킥보드처럼 길바닥에 방치되어 있는 경우가 종종 보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전기자전거도 원동장치자전거로 분류되어 원동기면허나 운전면허가 있어야 운행가능한걸로 아는데
면허나 안전장구도 제대로 갖추지 않은채 운행하는 사례가 많은것 같습니다.
이런건 좀 막아야 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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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DAN님의 댓글의 댓글
@당무님에게 답글
정해진 반납장소에 주차 완료 전까지는 요금 계속 나가게 해야합니다. 그러면 깔끔하게 해결될겁니다. 물론 공유 전동킥보드는 퇴출해야 하구요.
미시세계지배자님의 댓글의 댓글
@JORDAN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소액이라도 금융치료 들어가면 질서 잘 지킵니다.
소액이라도 금융치료 들어가면 질서 잘 지킵니다.
라미노님의 댓글
시설비용을 공중에 전가한거니 정부나 지자체에서 정리 정돈 인력을 가동하고 그 정도에 따라 비용을 청구하면 어떨까요 ㅋ
GreenDay님의 댓글
따릉이처럼 대여 반납 포스트가 없으면 사업권 취소 시켜야 합니다.
따릉이도 공유 치고는 매우 잘 운영됨에도 일시적으로는 특정 대여소가 물량 과다로 문제가 생길때가 발생합니다.
그나마 공영 자전거라 주기적으로 관리 트럭으로 재배치 하면서 문제점을 해소하고 있거든요.
따릉이도 공유 치고는 매우 잘 운영됨에도 일시적으로는 특정 대여소가 물량 과다로 문제가 생길때가 발생합니다.
그나마 공영 자전거라 주기적으로 관리 트럭으로 재배치 하면서 문제점을 해소하고 있거든요.
neodisk님의 댓글의 댓글
@GreenDay님에게 답글
따릉이 엄청 잘 관리되고 있는건데.. 확실히 세후니 된 이후론 고장도 잦고 재배치 등에 있어서 요즘은 덜 하는 듯 하더군요.
Joey2buzz님의 댓글
널부러져 있는 자전거 스쿠터 진짜 보기 싫습니다. 벌금을 부과하건 뭔가 정비가 필요해 보여요.
빅머니님의 댓글
공유경제라는 그럴싸한 포장지를 쓰고 있지만, 그 본질은 불법 노점상과 다를 바가 없죠. 세금 내는 정도만 다르겠네요.
헹이남님의 댓글
저희 집 1층이 주차장인데, 가끔 몰상식한 사람들이 주차장 앞에 떡하니 공유자전거 주차하고 가더군요. 심지어 다른데 거주하는 분이였습니다. 카카오 전화해서 집앞을 반납 불가 지역으로 해달라고 요청해서 반납불가 지역으로 설정해주긴 했습니다만... 사용자가 반납불가 지역이라는 알림창 무시하면 그만이더군요;
튜비님의 댓글
서울 전동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에 자전거는 신고하지 말라고 하는거 보면 정말 열 받더라구여
일단은 저건 페달보조 방식이라 자전거 운행 요건(헬맷) 만 있으면 되긴 합니다....
업체가 얼마나 로비를 잘 하는지 이렇게까지 길기리에 위험 장해물이 넘쳐나는데 아무런 조치도 없네요
일단은 저건 페달보조 방식이라 자전거 운행 요건(헬맷) 만 있으면 되긴 합니다....
업체가 얼마나 로비를 잘 하는지 이렇게까지 길기리에 위험 장해물이 넘쳐나는데 아무런 조치도 없네요
세르시님의 댓글
pas방식은 pm에서 빠졌습니다. 일반자전거에요. 스로틀방식만 pm이나 원동기장치자전거에 들어가구요..
공유전기자전거는 대부분 pas 방식입니다.
공유전기자전거는 대부분 pas 방식입니다.
sunandmoon님의 댓글
정해진 위치에 안전하게 주정차 되어있지 않으면 즉시 누구라도 퍠기 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그로인한 사고나 문제에 대해선 해당 기업과 개인이 피해금액의 몇배 보상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로인한 사고나 문제에 대해선 해당 기업과 개인이 피해금액의 몇배 보상해야 한다고 봅니다!!
당무님의 댓글
공유라고 하지만 공공시설인 도로를 무단점거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