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력 자원 부족, 예비군으로 메운다?…"최대 180일 소집 훈련 방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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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Day (220.♡.195.146)
2024년 7월 16일 PM 09:15 · 수정됨(07. 1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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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나 엠팍, 일베에 가면 우국 충정이 깊은 청년들이 많던데 걔네들을 따로 모아서 한 10년씩 복무 시키면 됩니다.
나라를 위하는 일이니 좋아하겠죠.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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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잭토렌스
24.07.16 · 122.♡.133.87
결국 종기에는 “이게 다 문재인 때문이다”라고 발악들 하겠죠. 뻔합니다. -
GGreenDay
→ 잭토렌스 작성자
24.07.16 · 220.♡.195.146
10년씩 군복무 하는 대신에 발악하게 해주는 조건을 달아주면 됩니다. - 2
2024년4월10일
→ 잭토렌스
24.07.16 · 121.♡.90.196
그냥 냅두세요 ㅎ
ㄷ지든말든 지들이 알아서 하겠죠ㅎ -
사사자바람연꽃
24.07.16 · 221.♡.34.113
제 기준 제일 합리적인 방법은 여성징병 하는겁니다. -
GGreenDay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24.07.16 · 220.♡.195.146
징병제나 병력 유지에 꽃혀있으면 그거 밖에 수가 없다고 생각이 들겁니다.
그런데 현행 징병제도 남성 일방의 희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희생을 같이 하자는 거잖아요.
북한이 경제가 작살이 난건 독재 치하의 폐쇄 경제인 것도 있지만 생산 인력을 몽땅 갈아서 군대에 쳐박아두니깐 그런 겁니다.
여성징병을 주장하는건 20대의 생산성을 모조리 군대로 쳐 박자는 소리 밖에 안됩니다.
징병제를 모병제로 전환하고 비 복무자에게 세금을 더 걷어야죠.
모병제도 상당수 비율은 장기 복무 희망자로 이루어진 간부 위주로 재편하고 소수의 사병 편제를 두어서 수년 이내의 유급 단기 모병으로 운영하고요.
궁극적으로 비 직업군인들은 예비군 제도를 강화하고 유사시 빠르게 증편하는 제도로 수정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인구의 3배가 넘고 우리나라 국방력보다 훨씬 쎄다고 평가받는 자위대도 3군 합쳐서 상비병력이 24만 밖에 안됩니다. -
사사자바람연꽃
→ GreenDay
24.07.16 · 221.♡.34.113
모병제로 다 충당이 되면 좋겠지만 될까요?
전 아직은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기계화 많이 되었다고 하지만 우크라이나-러시아,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보면 결국 최종은 인간이 무기를 들고 싸워야 합니다. 즉 군인이 필요합니다. 20대 다 같이 시궁창에 처박자가 아니라 짐을 나눠지자는 겁니다.
그럼 군 복무기간이 줄겠죠.
북유럽, 이스라엘 다 하는데 우리라고 못 할 이유가 없죠. -
GGreenDay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24.07.16 · 220.♡.195.146
모병제 국가가 전쟁이 벌어졌을때 모병군인만으로 전투를 하겠다는 나라는 없습니다.
상비군은 숙련된 간부 위주로 편성하고 예비군 제도를 강화해서 필요 병력을 채우는 방식입니다.
또한 예를 든 국가는 우리보다 인구가 훨씬 적은 나라들입니다.
이스라엘 960만 / 노르웨이 550만 / 스웨덴 1,060만 / 덴마크 590만
군대를 유지할 최소한의 숫자를 징병, 모병 그 무엇으로도 못채우니 여성 징병까지 끌어다 쓰는 국가인 겁니다.
우리는 북한과 대치상태여서 상비군이 더 필요하다고 할수도 있지만
이스라엘은 우리가 겨우 대치(?)만 하고 있다면 저기는 지난 수십년간 지속적으로 국지전과 상호 테러가 일어나는 지역이고, 북유럽은 그동안 여유를 즐겼지만 러시아의 서진이 시작되면 초기 전장 후보지 중 하나입니다.
또한 현대전은 나라의 모든 국력을 끌어다쓰는 총력전인데 생산성이 높은 20대 남녀 모두를 군대에 넣어둔다는 건 미래 잠재력을 현재로 땡겨 쓰는거죠.
개전이 되었을때 보급과 생산은 누가합니까?
전쟁 수행 능력을 유지하고 여력이 있는 국가가 결국 이길 수 밖에 없는게 현대전인걸요.
그리고 남녀가 같이 징병을 하면 복무기간이 줄어든다고 하셨는데 남성 징병만으로 병력이 부족하여 여성을 추가 징병하자면서 같이 하면 복무기간이 줄어든다는건 앞뒤가 안 맞네요.
한국군이 과거 60만에서 복무기간 개편으로 현행 48만 유지중입니다.
기사를 보면 20년 뒤에 20살 남성이 12만명으로 줄어드는데요.
사자바람연꽃님의 주장대로 징병제를 유지하기 위해 남녀 징병제로 하면 1년에 입대자가 24만명 나오니 겨우 48만을 유지할 수준입니다.
48만명의 징병제를 유지할려면 남녀 징병을 해도 복무기간이 줄어들 기미가 없어요.
앞뒤가 안 맞는 이야기가 되는거죠. -
젤젤리
→ GreenDay
24.07.16 · 14.♡.133.222
뭐 남녀 차별 이런걸 떠나서요.
보급과 생산 이야기 등등 경제 얘기를 하시는데.. 나라가 있어야 그것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싶네요.
당장 나라의 국방력을 유지하기 위한 군인 자체가 부족한데 경제고 뭐고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또 세상이 이렇게 되었는데 언제까지 남성만 징병해서 될련지, 사회가 그걸 계속 수용하고 놔둘지도 모르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20대 초반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징집하는 것 자체의 패러다임을 바꿔야됩니다.
우크라이나 처럼 징집 연령의 하한을 조절하는 식으로 해야지, 지금처럼 상한을 조절하는 식으로 하면 젊은이 갈리는 것 밖에 안돼죠.. 그렇다고 나이 드신 분들께 예비군/민방위 기간 늘리라고 하면 받아들일 대한민국 사회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연금부터 시작해서 모든 문제가 여기서 나오죠.
"한치도 양보하긴 싫은데 일단 지금 문제는 아니니까 젊은 미래세대 너네 알아서 해봐." "일단 우린 연금 먼저 받을께" -
사사자바람연꽃
→ GreenDay
24.07.16 · 221.♡.34.113
"현대전은 나라의 모든 국력을 끌어다쓰는 총력전인데 생산성이 높은 20대 남녀 모두를 군대에 넣어둔다는 건 미래 잠재력을 현재로 땡겨 쓰는거죠."
- 국민 모두를 다 끌어다 쓰는 전쟁이니 여성도 군대 경험이 필요하죠. 여성만 특별히 면제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전이 되었을때 보급과 생산은 누가합니까?
전쟁 수행 능력을 유지하고 여력이 있는 국가가 결국 이길 수 밖에 없는게 현대전인걸요."
- 보급과 생산을 꼭 여성이 해야 해서 여성 징병을 하면 안되는 건가요?
"남녀가 같이 징병을 하면 복무기간이 줄어든다고 하셨는데 남성 징병만으로 병력이 부족하여 여성을 추가 징병하자면서 같이 하면 복무기간이 줄어든다는건 앞뒤가 안 맞네요."
- 단순한 산술 계산인데 이게 이해가 안가신다니 달리 설명 할 길이 없네요.
"48만명의 징병제를 유지할려면 남녀 징병을 해도 복무기간이 줄어들 기미가 없어요.
앞뒤가 안 맞는 이야기가 되는거죠."
- 동일한 산술계산입니다. -
GGreenDay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24.07.16 · 220.♡.195.146
제 글에 보급과 생산을 여성이 해야한다고 한 적은 없는데요.
물론 전사를 보면 2차대전을 기점으로 여성인권이 신장되었는데 그게 바로 후방 보급 생산에서 여성의 참여였고 참정권 확대로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그건 수십년전 개념이고요.
제가 말하는 모병제는 남성 한정이 아니라 남녀 모두 원하는 자원이 지원하고 능력이 되는 자원이 선발되는 모병제입니다.
모병제 국가 대부분 그렇게 운영되고 징병제하의 한국군도 모병 인력은 동일하게 운영됩니다.
그리고 비 복무 인원은 당연히 남녀 모두 발생하게 되고 그들의 한국 전쟁 수행 유지 능력의 여력이 되는겁니다.
여성 징병에만 꽃혀있으니 제 글이 왜곡되는거죠.
줄어드는 인구와 전쟁수행능력 유지 그리고 국가의 생산성이라는 당위를 전체로 바라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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