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이 엄청 불었네요. 동부간선도로 통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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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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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이렇게 보이던게
이렇게 됐다네요.
오늘 아침에 출근할때까지만해도 저 고래를 보고 나왔는데
몇시간만에 물이 엄청 불었네요. ㅎㄷ
와이프는 저기 있던 물고기들 떠내려 갔냐고 걱정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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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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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억님의 댓글의 댓글
@귀신고칼로리님에게 답글
한강공원이나 중랑천 둔치는 비오면 잠기는 공간이라,
멍청하지 않으면 다 고려해서 설계를 하지 않았을까 추측합니다.
물론 돈에 환장한 오세이돈 같은 사람은 그런거 고려하지 않겠지만요.
멍청하지 않으면 다 고려해서 설계를 하지 않았을까 추측합니다.
물론 돈에 환장한 오세이돈 같은 사람은 그런거 고려하지 않겠지만요.
팟빙수님의 댓글
25~30년전에는 중랑천 저런 모습이 여름만 되면 일상이였었죠..그래서 아파트 저층은 물에 잠기는 일도 있었구요..
인생여러컷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