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상징물에 집착하는 오세훈이 봐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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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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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국가주의 상징물의 명시로…
건설족 부양 + 애국극우 표심획득 + 슈킹 + 오세훈표 건물부심 ….
이런 얄팍한 노림수로 서울시민 혈세팡팡 축내는 80년대 냉전주의 건축주의 모델 정치인 오세훈은..
중국의 관우동상 철거를 통해… 중국도 안하는 국가상징물 장사를 그만 멈추길 기원합니다.
비만 오면 잠기는 서울의 지하통로도 돈이 없어 못하고 있다는데…. 헛돈 그만 좀 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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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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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wtorch님의 댓글
슈빠그랑죠님의 댓글
국가상징물이라기 보다는 자신의 이름으로 된 랜드마크에 집착이 심하죠. 하지만 거의 모든 랜드마크 조성에 실패를 했습니다. 광화문 조차 자신이 꿈꾸던 방향과도 멀어진지 오래됐고요. (광화문 광장 조성때 주변 건물 옥상에 CCTV를 달아 모니터링을 할정도로 집착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심시티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조롱을 받기도 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이명박이 한강공원 사업에 성공한 영향이 크지 않나 추측합니다.
그래서 한때는 심시티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조롱을 받기도 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이명박이 한강공원 사업에 성공한 영향이 크지 않나 추측합니다.
보수주의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