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은 알차게 월루를 했습니다.

무려 작년부터 미루어두고 있었던 글의 뽐뿌거리를 제공해주신 분이 계셔서,

싱가폴 사용기를 둘로 나눠서 써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사진도 골라보고요.. 제한이 걸려서 사진은 많이 못 올렸습니다.

가족들끼리의 최종 결산표도 있는데,

작년하고 지금하고의 환율 차이 때문에 무쓸모 일것 같아서 안 올렸습니다.

사용기 글 작성 한번에 경험치가 무려 200이네요.

그런데 게시물을 쓸일이 얼마나 있을지..